'클로로퀸' 등 기존 코로나19 치료제 검증 본격화
- 이탁순
- 2020-03-25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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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이어 다른 병원도 임상신청…식약처, 계획서 5건 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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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연구자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에 나선 것이다. 아산병원 외 다른 병원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임상시험을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24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5건이 임상시험을 신청해 현재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이미 공시를 통해 임상시험 신청 사실을 밝힌 코미팜의 '파나픽스'와 일부 바이오업체의 약물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밝혀 화제가 된 '클로로퀸'에 대한 연구자임상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뿐만 아니라 칼레트라에 대한 연구자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아산병원은 만 18세 이상 코로나19 경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3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400mg을 1일 1회 7일에서 10일 동안 복용하고, 바이러스 수치를 통해 효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칼레트라 역시 1일 2회 7~10일 동안 복용하게 해 같은 방법으로 효능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칼레트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현재 국내에서도 코로나19 1차 치료제로 제시돼 실제로 환자에 투여되고 있다.
칼레트라(리토나비르-로피나비르)는 한국애브비의 제품으로,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와의 병용으로 HIV-1(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의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제제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성분명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유년성 류마티스 관절염, 원판성 및 전신홍반루푸스, 광과민성 피부질환과 말라리아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한국피엠지제약 '듀록정', 유니메드제약 '아루킨정', 텔콘알에프제약 '옥시퀸정', 에리슨제약 '옥시크로린정', 명인제약 '클로퀸정', 레고켐제약 '폴라닐정', 한국코러스 '할로크로신정', 한림제약 '할록신정', 비씨월드제약 '히로퀸정' 등 완제품이 있다.
최근 나온 해외 연구에서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칼레트라 등 치료제의 코로나19 효능이 분분한 상황이다. 국내 연구진들이 임상을 통해 어떤 결론을 도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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