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김지은 기자
- 2026-09-19 06:0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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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약사·약대생 참가 신청 이어져…추가 참여 당부
- “국민 건강·건강보험 지키고 약사·약국 현실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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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전국약사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회원 약사와 약대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연제덕·김성진·최종석, 이하 비대위)는 전국 약사회원과 약대생들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약사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국약사 총궐기대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다. 오후 2시 30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소속 지부·분회별로 배정된 구역에 자리하게 된다. 행사장 좌석에는 방석과 물, 피켓 등이 마련되며 비대위는 약사 회원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약사 가운을 지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회원 약사들에게는 각 지부가 마련한 단체 버스 이용을 우선 권장했다. 개별적으로 이동하는 참가자는 광화문 일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지부·분회 깃발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위치를 안내한다. 각 사무국과 운영 본부 캠프를 비롯해 푸른색 조끼를 착용한 현장 진행 요원들이 참가자 안내와 안전·질서 유지 업무를 담당한다.
비대위는 이번 대회를 국민 건강권과 건강보험을 수호하고 약사 직능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약사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규정했다.
비대위는 “전국에서 이미 많은 약사가 뜻을 모아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보다 많은 회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9월 20일 광화문에서 약사와 약국이 처한 현실,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석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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