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그날엔' 라인업 강화…여성 진통제 리딩
- 노병철
- 2020-03-06 12:1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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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그날엔정 론칭...그날엔큐와 그날엔덱스 등 시장에 선보여
- 학술마케팅으로 효율적 복약지도...CF로 소비자 브랜드 인식 재고
- 최고경영자 뚝심경영, 장기투자 분야인 일반약 육성 원동력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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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1주년을 맞은 경동제약 대표 일반의약품 그날엔은 2009년 론칭 이후 꾸준한 라인업 확장을 통해 그날엔큐삼중정과 그날엔덱스연질캡슐 등을 시장에 선보였다.
최근에는 증상별로 세분화한 감기약, 그날엔콜드(몸살), 그날엔코프(기침), 그날엔노즈(콧물·코막힘)를 출시하고,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그날엔시리즈는 여성을 타깃으로한 블록버스터 해열진통제를 목표로 약사 대상 학술마케팅과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미디어·SNS 광고·홍보에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생리통을 겨냥한 경구용 진통제는 2004년 존슨앤존슨의 우먼스타이레놀이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2009년 경동제약이 시장 선점을 위해 이부프로펜 성분의 그날엔을 출시했고, CJ헬스케어·베링거인겔하임·종근당이 버퍼린레이디(2010), 이브퀵(2011), 펜잘레이디(2012)를 순차적으로 발매했다.
경구용 진통제 전체 시장은 800억원 정도며,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한 진통제 외형은 200억원 내외로 추산된다. 이중 리딩 품목은 우먼스타이레놀과 그날엔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제품시리즈별 효능을 살펴보면, 그날엔정과 그날엔큐삼중정은 크게 '해열·진통·소염'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두통, 치통, 발치(이를 뽑음)후 동통(통증), 인후(목구멍)통, 귀의 통증, 관절통, 신경통, 요(허리)통, 근육통, 견통(어깨통증), 타박통, 골절통, 염좌통(삔 통증), 생리통, 외상(상처)통의 진통, 오한, 발열시의 해열에 효과를 나타낸다.
그날엔정은 이부프로펜, 카페인무수물,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요소를, 그날엔큐삼중정은 여기에 산화마그네슘이 첨가됐다.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은 만성 다발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증, 강직척추염, 외상 및 수술 후 통증성 부종(부기) 또는 염증, 염증, 통증 및 발열을 수반하는 감염증의 치료보조에 효능효과가 있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2017년부터 아이돌 가수 아이유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지금까지 CF를 온에어 하고 있다. 앞으로도 TV CF를 통한 소비자 브랜드 안착과 약사 학술 심포지엄·최신 지견 공유로 효율적 복약지도 유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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