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미거래 약국도 사업자등록증 내면 마스크 공급
- 정흥준
- 2020-02-28 10:01: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락처‧요양기관기호‧이메일주소 등도 함께 기재
- 서울‧경기는 분회에 사본 전달...나머지 지역은 지부로 제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다만, 미거래 약국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 제출 등이 필요하다. 지오영과 약국 간 결제를 위해 사업자등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긴급 수급조정 조치 종료 시 등록해지가 가능하다.
또한 미거래 약국들은 약국연락처, 요양기관기호, 전자세금계산서를 받기 위한 이메일주소 등을 기재해 전달해야 한다.
아직까지 미제출한 약국이 있다면 분회 또는 지부에 연락해 필요 항목들을 전달해야 한다.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의 약국들은 소속 분회에 제출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지부에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공적물량 마스크의 각 약국 공급 시, 약국의 판매 가이드라인을 같이 제공한다. 약국의 협조 및 가이드라인 준수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정부합동점검반은 판매 가격과 수량 점검 시 권고가보다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부정 유통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는 추가 공적 공급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마스크 희망고문…오늘 오후 120만장 약국에 풀린다
2020-02-28 06:10:50
-
내일부터 공적마스크 전국 약국 배송…판매가 1500원
2020-02-27 14:52:59
-
식약처는 왜 마스크 약국 유통 '지오영'에 맡겼나
2020-02-27 06:20:45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3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4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6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7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8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9공직약사 면허수당 100% 인상...내년부터 월 14만원
- 10[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