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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원 '적자확대'

  • 이석준
  • 2020-02-11 17:42:06
  • 레모나 광고비, 재감사 관련 비용 발생 '수익성 악화'
  • 결콜라겐, 경옥고 등 신제품 매출 발생 '외형 확대'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남제약은 지난해 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8억원 영업손실 대비 적자확대다.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지난해 36억원 순손실로 전년(37억원)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수익성 악화 원인으로 △레몬 광고비용 발생 △외주가공비증가 △재감사 관련 비용 발생 등을 꼽았다.

매출액은 증가했다. 지난해 448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414억원)과 비교해 8.1% 늘었다. 경남제약은 결콜라겐, 경옥고 등 신제품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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