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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부광약품, 정부 정책 반영 구강 살균소독제 출시

  • 이석준
  • 2020-01-31 10:16:49
  • 헥사메딘 액 0.12% 발매…기존 0.1% 대체 예고
  • '0.12%' 심평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기준 충족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헥사메딘 액 0.12%'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헥사메딘 액은 광범위한 항균작용을 가진 구강 및 인후 살균 소독제다. 강력한 염증 억제, 플라그 제거, 예방 효과 등이 특징이다.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가능해 간편하다.

부광약품이 핵사메딘 액 0.12%(chlorhexidine gluconate 0.6ml/100ml) 출시는 심평원의 '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세부 추진계획' 때문이다.

평가 항목(지표 10,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예방 bundle)을 보면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대상 6~8시간 마다 chlorhexidine solution 0.12% 구강 간호 수행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헥사메딘 액 0.12%는 기존 0.1% 제형과 비교시 효능·효과, 용법·용량, 보험 기준 등이 동일해 기존 제품의 대체 특여가 가능하다.

부광약품은 기존 헥사메딘 액 0.1%(chlorhexidine gluconate 0.5ml/100ml)을 4월까지만 발매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헥사메딘 액 0.12%는 심평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항목 충족을 위해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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