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김태한 로직스 사장 4연임...에피스 2인 부사장 가동
- 이석준
- 2020-01-31 0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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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 7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존 1인에서 2인 부사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4연임을 확정지었다.
양사는 30일 이같은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경영성과와 실적 등을 감안한 인사라는 평가다.

또 한명의 부사장이 탄생했다. 박상진 커머셜 본부장(50)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사장은 의사 출신으로 독일 GSK 법인장,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대표를 역임하고 2018년 7월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은 2명으로 늘었다. 박상진 부사장 전에는 최창훈 부사장(60, 개발본부장) 뿐이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총괄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박상진 부사장 외에도 김경아 개발본부 QE(Quality Evaluation) 팀장과 이영필 개발본부 PD(Process Development) 팀장을 전무로 올렸다.
박형기 RA(Regulatory Affairs) CMC 그룹장, 유원영 개발본부 세포주1 그룹장, 이소영 생산본부 SCM 팀장, 정진한 생상본부 생산관리 그룹장 등 4명도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승진 인사에는 성과 등을 반영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창립 8년만에 첫 흑자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7년 연결 기준 1027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시장 매출은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에피스는 글로벌 유통을 파트너사에 맡겨 1조원 중 일정 비율만 매출로 잡히게 된다. 에피스는 2018년 3687억원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는 3분기만에 이를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윤호열 C&C센터장 전무 승진 등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양은영 CDO사업팀장, 박세강 DS2 배양파트 공정장, 진용환 DS2 MSAT팀장, 김기중 글로벌고객지원팀 담당임원 등 4명은 상무로 올라섰다.
이번 인사에서 대표 자리 변동은 없었다.
이에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오는 3월 23일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재선임되면 4연임이다. 일반적으로 삼성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는 사장단 인사 이후 단행된다.
김 대표의 유임 여부는 관심사였다.
김 대표는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대표 중 나이가 가장 많고 최장수 CEO인데다 분식회계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7016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5358억원) 대비 30.9% 늘은 수치다. 영업이익은 917억원을 기록해 직전년도(557억원) 보다 6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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