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 연매출 100억 돌파
- 안경진
- 2020-01-13 10:45: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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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발매 후 여드름 흉터치료제로 마케팅전략 변화
- TV광고·SNS 등 적극 활용...약국 내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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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와 수술 흉터, 비대성 흉터, 켈로이드성 흉터에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일반의약품이다. 지난 2013년 발매됐다. 동아제약은 2016년부터 노스카나겔을 '고함량 흉터 치료제'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제'로 포지셔닝을 바꾸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2014년 매출은 약 10억원에 불과했지만 2017년 매출이 6배 이상 뛰었다. 약국 내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어 냈다는 자체 평가다. 2019년에는 걸스데이 출신의 혜리를 내세운 TV광고와 유튜브, SNS 등을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흉터는 전 국민의 90% 이상이 한 번쯤은 겪은 질환이다. 민간요법과 화장품 등에 의존하던 여드름 흉터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일반의약품으로 제시한 점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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