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프레스티지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위수탁 계약
- 노병철
- 2019-12-02 12:00: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국제약, 바이오시밀러 ‘투즈뉴’ 제조...CDMO 비즈니스 진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투즈뉴의 원료를 제조하고, 동국제약은 진천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투즈뉴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관계사인 싱가포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한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최근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먼디파마와 서유럽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2020년부터 세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오흥주 대표는 “자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은 CDMO(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과 위탁생산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계약 성사의 배경에 대해 “임상시료 생산 단계부터 공정 개발 및 대량 생산 체계까지 전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준비하는 등 두 회사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제조 위수탁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 동국제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이외에도 다른 바이오 업체들과도 임상 시료를 제조하는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품질과 기술력을 강화하여 CDMO 비즈니스를 회사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50년 역사를 가진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 연결기준 매출 4,008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달성했으며 2019년에도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공시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향후 3년간 약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2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312월 시행인데 공공은 2028년…민간 플랫폼 가입 딜레마
- 4파드셉·리브리반트 등 항암제 등재 앞두고 급여기준 신설
- 5약사회, 청와대 앞 릴레이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 투쟁
- 6100억 돌파 SGLT2+TZD '트루버디' 제네릭 개발 착수
- 7대웅·이노엔·온코닉, P-CAB 글로벌 확대…3사3색 전략
- 8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FDA 허가…4분기 미국 출시
- 9동국제약 유레스코,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시장 1위
- 10대봉엘에스 계열 피엔케이, 자본잠식 자회사 대여금 14억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