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불제도 개편 의료계 목소리 담는다...TF 구성
- 강신국
- 2025-04-10 09:03: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올바른 의료비 지불보상을 위한 TF'(공동위원장 이태연, 좌훈정)는 지난 8일 의협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불제도 개편안 마련에 착수했다.
TF는 정부의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마련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태연 부회장과 좌훈정 부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조정호 의무이사 겸 보험이사가 간사로 임명됐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정책 추진으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불제도 개편 역시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하에 진행돼야 한다.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태연 TF 공동위원장은 "차기 대선 후보들의 의료정책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실제적인 입장을 마련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좌훈정 공동위원장도 "지불보상체계 개편은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중대한 의료 아젠다로 의료계 차원의 입장을 정리해 차기 정부에 제시할 것"이라며 "지불제도는 국민이 편리하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의료의 질을 희생해서 비용만 줄이려는 개악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김택우 회장, 이태연·좌훈정 부회장, 공동부위원장 윤용선 바른의료연구소장, 간사 조정호 의무이사 겸 보험이사와 위박단, 박명준, 이충형, 이세영, 최연철, 김계현, 김기범, 조용학, 김형준, 안영진, 신창록, 이해원 위원, 박형욱, 박상준 특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3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4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7"일반인이 개업 자랑?"…백화점 창고형 약국, 면대 논란
- 8온누리상품권 대수술…가맹 유지되는 약국, 상권별 희비
- 9[팜리쿠르트] 대웅제약·유유제약·한미약품 등 부문별 채용
- 10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