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올해 바이오업체 3곳에 70억 투자
- 천승현
- 2019-11-18 0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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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에 바이오오케스트라·지플러스생명과학에 60억 투자
- 올해 초 이노메트리에 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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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홀딩스가 최근 바이오업체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3곳에 70억원을 투자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유전자 교정 전문기업이다. ‘크리스퍼 플러스’라는 유정자 교정 기술로 항체의약품과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내년 성장성 특례 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 8월 총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때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펜루트자산운용 등 투자자 명단에 종근당이 포함됐지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종근당홀딩스는 지플러스생명과학 투자로 0.5%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8월 또 다른 바이오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에 50억원을 투자해 5.0%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당시 종근당홀딩스는 CKD창업투자와데일리파트너스, NHN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이엔벤처, LSK인베스트먼트 등 벤처투자사들과 함께 투자에 참여했다.
종근당홀딩스는 바이오오케스트라가 발행한 전환우선주를 50억원에 매입하고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마이크로RNA 간섭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형 치료제 ‘BMD-001’을 개발하고 있다. BMD-001은 자체 개발 약물 전달체를 통해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면역세포의 대식작용을 활성화함으로써 독성단백질을 제거하고, 면역세포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다중 표적 기전을 갖는다.
지난 3분기에만 종근당홀딩스는 2곳의 바이오기업에 6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셈이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4월 엑스레이 2차전지 검사장비 기업 이노메트리에 10억원을 투자했다. 지분율은 0.7%다. 이로써 종근당홀딩스는 올해 들어 총 3곳의 바이오기업에 70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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