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대생 배드민턴 대회서 신동진-박세연 복식우승
- 정흥준
- 2025-04-09 10:3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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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협과 약대배드민턴연합 주관으로 19개 약대 참여
- 소속 학교와 지역 뛰어넘는 약대생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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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약학대학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전국 약대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에는 배드민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미니게임과 협찬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약학대학에서 총 158명(선수 110명, 스태프 31명 포함)이 참가했다.
참가 대학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학교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삼육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과학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등이다.

실력자전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신동진과 덕성여자대학교 박세연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성균관대학교 김광서와 강원대학교 김동윤 팀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11만 원 상당의 로켓스매시 ‘위픈박스’ 배드민턴 2단 가방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회를 주관한 박장한 씨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참가자들이 웃고 뛰며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며 모든 노력이 보람으로 돌아왔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전국의 약대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하나의 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니게임에 대한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고, 협찬품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부분이 가장 뿌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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