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근거 쌓는 나보타, 투여 시점 데이터 첫 확보
- 이석준
- 2019-11-07 10: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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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제거 수술 환자 대상, 최적 투여 시점 확인
- 수술 병변 내 보톡스 '투여 시점' 최초 비교 연구
- SCI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학회지 10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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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가 처방 근거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투여 시점에 따라 흉터 개선 효과를 본 최초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7일 갑상선 제거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나보타를 주입한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투여 시점에 따른 흉터 개선 효과 차이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PRS) 10월호에 게재됐다. 
수술 후 4, 12, 24주차에 측정한 환자만족도(VAS) 평가에서도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한 병변 부위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또한 수술 후 24주차 실시한 피부측정기 평가 결과도 수술 당일 나보타 투여 부위가 수술 2주 후보다 홍반지수와 피부탄력도 측면에서 흉터 개선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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