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희망약국, 취약계층에 파스 2천개 기탁
- 강혜경
- 2025-04-08 18:0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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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부터 지역사회 위해 꾸준히 나눔 실천
- 송지만 약사 "조금이나마 도움 된다면 나눔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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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화순 희망약국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대한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는 희망약국이 300만원 상당 일반의약품 파스 20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지만 약사는 전달식에서 "약국을 운영하다 보니 어르신들이 아플 때 제일 먼저 찾는 의약품이 파스"라며 "손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그만큼 자주 필요하다. 군민 모두를 직접 챙기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선심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기부는 나와 가족, 이웃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두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순군은 기부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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