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약물 복용자 위한 시범사업, 전국으로 확대해야
- 이탁순
- 2019-10-14 09:51: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 주장…현재는 서울시에서만 진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올바른 약물이용 의사모형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에 따르면 고령인구 증가로 여러 개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부작용 발생 위험도 증가하면서 건강보험공단은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의사 주도의 약물 복용서비스, 즉 '올바른 약물이용 의사모형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만성질환으로 10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자는 72만4000명에 달한다.
공단은 올해 7월 서울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환자가 자주 방문하는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등록하면 의사와 약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현재 먹고 있는 약물을 조사하고 상담해주고, 필요시 처방도 조절해 준다.
이후 다시 방문하거나 병원에 내원해 약물 조정 후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한다. 다른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조정할 처방권이 있으므로 다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 직접적이고 빠른 조정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윤 의원은 "복지부에서 왕진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데, 구체적으로 의사와 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해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올바른 약물이용 의사모형 시범사업을 활용해 왕진 시 서비스 모델을 구상할 수 있다"며, 시범사범의 전국 확대를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