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전 헬릭스미스 대표, 75억규모 주식 추가 처분
- 이석준
- 2019-05-09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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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월 세차례 장내매도…처분단가 28만~31만원대
- 2018년 8월21일~2019년 1월29일 9차례 장내매도 이후 추가 처분
- 헬릭스미스, 11월경 핵심 3상 데이터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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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전 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 대표가 75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했다. 2월과 3월 3차례 장내매도를 통해서다. 처분단가는 28만~31만원대다. 5월 8일 헬릭스미스 종가는 23만1300원이다.
김용수씨는 2018년 8월 21일부터 2019년 1월29일 9차례 통해 250억원 어치를 장내매도했다. 이번이 추가 주식 처분이다. 김용수씨는 지난해 8월 1일 헬릭스미스 대표직을 내려놓고 회사를 떠났다.

이로써 김용수씨의 주식수는 2019년 3월 13일 기준 28만4651주까지 줄었다. 퇴사 당시 44만323주보다 15만주 이상 줄었다.
김용수씨의 주식 처분은 지난해 퇴사 이후 꾸준히 이어졌다.
2018년 8월 21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 9차례 장내매도를 단행했다. 여기서 10만주가 감소했다. 처분단가는 21만5666원부터 26만4611원이다.
당시 증여도 이뤄졌다. 올 1월 31일 3만주를 이혜림씨(2만주), 김승미씨(5000주), 김승원씨(5000주)에게 나눠줬다. 총 3만주다.
헬릭스미스, VM202 11월경 3상 결과 발표
헬릭스미스는 오는 11월경 핵심 3상 결과를 발표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VM202-DPN) 상 완료 데이터다.
당초 6~7월경 발표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지난해 12월 FDA와 미팅 후 추적관찰 기간을 3개월 연장 결정했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의 경우 1년 안전성 결과를 확보하는 것이 향후 품목허가 취득에 유리하다는 회사 판단하에 연장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임상 디자인은 추척관찰 기간 9개월이었다.
3상은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존 케슬러 교수 책임 아래 현지 25개 의료기관에서 총 49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는 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약 18조원의 매출액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6년 글로벌 1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매출은 17조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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