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4상 통해 와파린 대비 임상적 우월성 입증
- 어윤호
- 2019-03-23 0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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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US 연구결과 발표…항혈소판제 병용시 와파린 무용론에도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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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와 화이자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퀴스(아픽사반)와 '와파린(비타민K길항제)'을 비교한 임상 4상 AUGUSTUS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AUGUSTUS 연구는 46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로 전향적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P2Y12 억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6개월 차에 주요 출혈 또는 비주요 출혈(CRNM)이 나타난 환자 비율은 엘리퀴스 치료군이 비타민 K 길항제 치료군 대비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아스피린 무용론'에 힘이 실리는 결과도 도출됐다.
사망 또는 입원 그리고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심근경색, 뇌졸중, 확실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스텐트 혈전증 또는 긴급한 혈관재개 등)에 대해 미리 정의된 2차 복합 결과변수도 함께 분석됐는데,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P2Y12억제제를 투여 받은 엘리퀴스군은 와파린군 대비 6개월 차 사망 또는 입원 비율이 더 낮았다.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 발생은 유사했으며 P2Y12억제제와 항응고제를 투여 받은 아스피린 치료군은 위약군 대비 사망 또는 입원 비율 역시 유사했다. 특히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은 차이가 없었다.
연구를 주도한 레나토 D. 로페스 듀크임상연구소 박사는 "주요 출혈에 대한 우려로 인해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있어 왔다. AUGUSTUS 임상 결과는 의료진이 이러한 고위험 환자를 치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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