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고용개선 미이행사, 제약·유통 등 4곳 포함
- 김정주
- 2019-03-08 10:13: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용노동부 50개 업체 공개...의약품 유통엔 백제약품 유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500인 이상 임직원이 재직 중인 기업 가운데 여성 고용 또는 관리자 비중이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이 50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제약 분야에선 JW중외제약과 동아에스티, 의약품 유통분야에선 백제약품이 유일하게 오명을 갖게 됐다. 의료 분야에선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여성 근로자 고용기준을 위반해 명단에 올랐다.
고용노동부는 오늘(8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공공기관과 상시 50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 중 적극적으로 고용개선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 명단과 그 근거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공표 대상 업체는 총 50개소다. 이들 업체는 여성 근로자의 고용 기준 즉, 여성 고용비율 또는 여성 관리자 고용비율과 관련해 명단공개 기준일 이전에 3회 연속으로 미달한 것이 확인 된 곳이다.
공개된 50개소 가운데 의약계 관련 업소는 총 4곳으로 이 중 제약 2곳, 유통 1곳, 의료 1곳으로 나타났다.
먼저 제약기업은 JW중외제약으로 전체 근로자 수 1201명 중 여성은 22.48% 수준인 270명으로 평균을 웃돌았다. 그러나 여성관리자의 비율은 6.88%로 2%p 이상 미달됐다.
동아ST의 여성근로자 비율은 27.54%로 10%p 이상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의 여성관리자 비율은 10.53%로, 여성관리자 고용 기준율을 한참 밑돌았다.
유통업체의 경우 백제약품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업체의 여성근로자 비율은 16.84%로, 기준율을 20%p 가까이 밑돌았고 여성관리자는 전무했다. 의료 분야에선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여성근로자 비율 63.66%를 차지해 높았지만 여성관리자의 경우 28.57% 수준으로 기준율보다 한참 적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오너 일가, 두둑한 배당소득…지주사·재단 현금 잔치
- 2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3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4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5"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6편의성·안전성↑…제이씨헬스케어, 소용량 주사 틈새시장 공략
- 7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 8"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9의사 개설 병의원도 불법 실태조사 적용…의료법 개정 시동
- 10"약국은 매장 이전 노동 환경…약사가 덜 힘든 공간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