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 '사이언스 아카데미-제네틱 심포지엄' 성료
- 어윤호
- 2019-01-25 12:18: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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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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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여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 및 암젠 본사 R&D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젠 의학부가 주도한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유전학적 접근을 통한 환자 치료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단클론항체 심포지엄(mAb symposium)'에 이어 올해는 제네틱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인체 유전학을 기반으로한 질병 연구 및 신약개발, 환자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필립 타가리(Philip Tagari) 암젠 연구개발부 부회장은 '유전학적 통찰을 통한 신약개발'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인체 유전학을 기반으로 하는 암젠의 신약개발 전략과 중개연구에 대해 설명했다.
타가리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기술은 크게 발달했지만, 여전히 임상 연구의 실패 확률은 높으며 특히 암이 아닌 질환에서 임상 실패 확률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인체 유전학을 물질 타깃, 질병 연구 등에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 성공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브라이언 퍼렌스(Brian A. Ference) 캠브리지 대학교 교수는 신약 연구개발 성공을 높이기 위한 유전학적 근거에 대해,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은 암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생물정보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은 생물학 우선(Biology-first)이라는 연구개발 기조하에 인체 유전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있는 분야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제네틱 심포지엄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자,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것이며, 이를 통해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회사의 미션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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