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구론산바몬드, 1월말부터 태극제약 통해 약국 판매
- 이탁순
- 2019-01-23 09:30: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새로운 디자인의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은 브랜드 심볼인 'G'를 강조하고 레드와 골드톤을 세련되게 배치해 전통 있는 자양강장제로서 활기차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은 1964년 출시해 한때 연 수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자양강장 드링크 시장에서 독특한 맛으로 유명했던 국내 대표 피로회복제.
태극제약은 이번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 출시로 일반의약품 외용제 전문 제약사에서 나아가 일반의약품 드링크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적극 확대하고 약국 전용인 일반의약품 드링크 시장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계획"이라며 "향후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추가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9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