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한 후보, 동문회 지지 허위로 꾸며"
- 강신국
- 2018-12-11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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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 선거하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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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11일 다른 선거인 명의로 불법 선거운동을 계속해 10일 열린 14차 지부 선관위에서 두명의 약사가 경고처분을 당했다며 한 후보는 정책으로 선거를 마무리하라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한 후보측이 SNS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했다고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내지만 선관위는 문제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오히려 한 후보를 지지한다며 대량 불법문자를 발송한 2명이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제라도 적반하장을 중단하고 정당하게 정책대결로 선거를 마무리해야 한다. 여러 대학 동문회를 허락도 없이 마치 자기를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로 꾸며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것은 거명된 대학과 동문회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일개 피선거인의 지극히 사적인 목적에 고귀한 대학의 이름을 동원한다는 것은 너무도 비상식적이고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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