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동구약,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 김지은
- 2018-12-07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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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 약사에 수료증 전달, 생명존중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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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이채원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진행했다. 이 부센터장은 이날 자기 상태를 체크해보면서 어떤 요인이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인지와 이에 대한 예방 대책, 스트레스 해소 등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안전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해 전문가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자살로부터 주변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약사들에는 수료증이 전달됐고, 향후 게이트키퍼로 약국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자살 고위험자를 정신복지센터로 연결해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할 예정이다.
허지웅 회장은 "약사들 역시 정신 건강을 스스로 체크하고 위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약국이 환자들과 1차적으로 대면하는 곳인 만큼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데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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