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비방문자 중단하라" 한 후보 정조준
- 김지은
- 2018-12-05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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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없는 네거티브 주장 중단하고 최후 토론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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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한 후보 측이 공개적으로 흑색선전물, 명예훼손 비방 문자를 살포하면서 양 후보를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당당히 정책으로 맞서지 않고 황당하고 부당하게 이처럼 대응하는 게 과연 한 후보가 지부장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며 "심도있는 정책연구가 부족해 정책대결이 어렵다면 지난 정책토론회에서라도 제대로 정책 공방을 했어야 할 것인데 동력 없는 주장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그간 각종 고소 고발을 일삼아 온 한 후보는 양 후보를 문제 삼을만한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 물어봐야 할 것"이라며 "동력없는 주장만 되풀이하지 말고 정책, 정확하고 현실적 방안을 내놓고 최후 토론을 펼치는게 어떤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지난 정책토론회에서 한동주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공약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복지부와 논의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란 식 동력 없는 주장은 그만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방책으로 접근해 갈 것인지 제시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길 부탁한다"면서 "한 후보가 원한다면 언제든 토론에 응할 수 있는 만큼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당당하지도 않고 당차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초라한 모습을 연출할 뿐"이라며 "다시 한 번 더 충고한다. 더 이상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어지럽히는 악취를 내뿜지 말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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