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회원소통 위한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약속
- 정혜진
- 2018-11-23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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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민원·정책제안 가능한 창구, 담당 위원회와 보도 시스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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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3일 회원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앱 제작, 전용 전화 개설 및 전담 직원 배치 등 실무 검토를 거쳐 의견 수렴이 가능한 효율적인 소통 창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회원들이 언제든지 고충 및 민원, 정책을 대한약사회로 제안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한 지부, 분회와 협력‧연계해 정책이나 제도가 변할 때마다 회원들이 관련 정보나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회원 고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원 및 제안 접수 시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담당 위원회를 지정하거나 민원 및 제안 내용이 직접 소관 위원회로 전달, 조치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특히 회원 다수가 제안하거나 궁금해하는 사안은 대한약사회장 또는 담당 책임 임원이 기자회견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공식 답변하도록 해 열린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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