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3분기 누적 영업익 247억…전년비 3.7% 상승
- 이탁순
- 2018-11-14 09:12: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누적 매출 1118억원으로 6.3% 증가...올해 사상 최대 성과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같은 기간 하나제약의 매출액도 누적 기준 1118억38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왔던 영업이익률은 22.1%를 기록하며 고수익 기조를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구조로 고수익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하반기에 더 좋았던 실적 사이클을 보면 올해 사상 최대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부채비율이 74.1%에서 26%로 개선돼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달성했고, 이는 공모를 통한 자본총계 증가로 인한 효과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차입금 감소에 따라 재무상태가 개선됨에 따른 것"이라며 "탁월한 재무안전성을 토대로 성장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제약은 40년 업력의 마취 및 통증 분야 전문 제약사로 지난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1000억 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확보했다. 최근 독일의 헬름AG사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박칼정'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취제 신약으로 잘 알려진 '레미마졸람'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종료하고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기술도입 신약을 꾸준히 늘려감과 동시에 제품 파이프라인의 다변화를 통해 해당 분야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한편,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