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변화·Dream'…후보들 명함에 담긴 선거코드
- 김지은
- 2018-11-06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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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부터 이력까지…대약 선관위, 후보자 홍보명함 크기 제한도
- 김대업-희망, 최광훈-변화 강조
- 박근희-파란색, 양덕숙-핑크색...한동주 연두색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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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 선거캠프에서 제작한 홍보용 명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기점으로 가장 치열한 선거운동에 돌입한 곳은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와 그들의 참모진이다.
각종 약학대학 동문회와 연수교육장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은 물론 후보 개개인별로 약국을 방문하며 홍보명함을 배포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예비후보는 '희망'이란 키워드를 대표적으로 내세운 가운데 명한 전면에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의 약사회로’란 문구로 시선을 끌었다. 공약을 나열하기 보단 대표적인 문구로 집중도를 높이고 명함 뒷면에는 후보의 학력과 이력을 명시했다.
상대인 최광훈 예비후보는 ‘변화’에 집중했다. 최 예비후보의 경우 명함 전면을 주황색 바탕으로 하고 별다른 사족 없이 '변화가 기다려진다'는 캘리그라피를 넣었다. 명함 뒷면에는 캡슐 이미지 속에 적힌 '37.5℃' 문구가 눈에띄는데 이는 최 후보의 열정과 소통, 헌신, 리더십의 온도란 설명도 게재돼 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에 비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은 대부분 공약 홍보에 집중한 모습이다.
'밝은 힘! only'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박근희 예비후보는 푸른색을 통해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이에 맞춰 명함 전면에는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와 더불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박근희의 약속입니다”란 문구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명함 뒤편에는 5대 실천 미션으로 ▲미래 정책, 약사직능 침해 저지 ▲민생회무, 실질적 해법제시 ▲소통회무, 원칙 준수 ▲연수교육, 현장 실무 중심 ▲리더십의 출발은 청렴을 제시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초록색 명함으로 온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한 예비후보는 ‘당당하고 당찬’을 중점 단어로 잡아 "힘있고 당찬 약사회! 우리의 소망입니다"란 문구를 전면에 넣어 집중도를 높였다. 명함 뒷면에는 '사람이 다릅니다. 생각이 다릅니다. 능력이 다릅니다'란 문구와 더불어 후보의 학력과 경력을 기재했다.
이런 후보자, 참모진들의 홍보명함에 대한 관심과 경쟁을 반영하듯 최근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각 후보진들에 명함 제작 크기와 관련한 안내 공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지에서 "예비후보자, 후보자홍보용 명함 최대 크기를 A4의 1/4(10.5cm×15cm) 이하로 지정했다"며 "접지식 명함 활용이 가능하고, 이 경우 총 면적이 A4의 1/4 이하로 제작해야 하는 점을 홍보용 명함 제작 시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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