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재단·와이브레인, 정신장애인 청소년 장학사업 진행
- 노병철
- 2025-02-26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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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밴드 캠페인 접목해 진행
- 청소년 정신 장애인 총 25명 선정해 장학금 전달
- 정신건강복지센터, 칸나희망서포터즈를 통해 추천받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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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건강재단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2010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힘쓰는 초중고교 청소년 정신 장애인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와이브레인도 사업에 동참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및 대한정신건강재단과 회사가 2022년부터 공동으로 진행 중인 대국민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사업의 내용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초중고교 학생 자녀를 둔 정신장애인 총 25명을 선정해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를 통해 센터당 1인을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된다.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및 양육 멘토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다.
선정기간은 올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장학금 지급은 상반기 내에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는 2019년 4만9299명에서 5년 새 7만6350명으로 54.9%나 늘었다. 이 같은 급격한 증가의 원인에 대해 학계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소아/청소년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한정신건강재단 안용민 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우울증은 성인 우울증에 비해 우울감이나 기분 저하보다 예민함, 반항심이 더 부각되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등 다른 정신질환이 동반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잘 고려해야 한다”며, “우울증은 조기 치료의 효과가 매우 좋은 질환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형편의 문제로 치료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조기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학회 및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한 청년층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층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업을 통해 우울증을 경험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우울증을 조기 치료받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2022년 9월 대신정과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울증 환자를 위로하고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다양한 정신과 학술대회와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의료진과 일반 대중들에게 우울증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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