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미국·한국 의료보장제도 등 다양한 교육
- 정혜진
- 2018-11-06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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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 회장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다음 행보는 법인약국이 될 것"이라며 "이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20세기형 약국에서 벗어나 ICT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지속적인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서 약사회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을 필두로 전 지부가 합심해 ICT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이정화 북구보건소장의 '마약류관리 및 약무행정' ▲김옥미 한약정책이사의 '약국활용 한방 일반감기약' ▲정수철 박사의 '미국과 한국의 의료보장제도와 약사의 전문성 강화' ▲임형준 약사의 '부작용 관리, 난 이렇게 했다'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김명철 박사의 '감기 및 인플루엔자와 비염의 이해'가 이어졌다.
연수교육에는 400명의 약사회원과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 박성환 정보통신이사 등이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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