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 대리 참석' 의사·제약사 직원 검찰 송치
- 천승현
- 2018-08-21 14:59: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주경찰, 기소의견 송치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약사 직원에게 예비군 훈련을 대신 참석시킨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약사 직원도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예비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사 A(36)씨와 제약사 직원 B(29)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B씨는 지난 6월 A씨 대신 원주시 소재 한 예비군 동대 훈련에 참가했다가 신분확인 과정에서 대리 참석이 적발됐다.
B씨는 예비군 동대 훈련 시작 30여 분 만에 신분확인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다. 예비군 동대는 훈련 참가 시간이 30여분에 불과하지만 이미 훈련을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 2명을 고발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4년여간 의약품 거래를 했던 점 등을 토대로 A씨의 요청으로 B씨의 예비군훈련 대리 참석 여부를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A씨 소속 제약사의 약품 처방을 빌미로 예비군훈련 대리 참석을 강요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A씨가 B씨에게 예비군훈련을 대신 참석시킨 정황을 발견했고 이를 토대로 집중 추궁하자 두 사람은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제약사 직원 예비군 훈련 보낸 의사, 의협 윤리위 회부
2018-07-04 15:33
-
의사 대신 예비군훈련 참석한 제약사 직원 적발
2018-06-21 11: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6[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7"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8'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9"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과제 수보다 환자 도달성"
- 10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불법 창고형약국 단속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