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내달 2일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
- 강신국
- 2018-08-14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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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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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물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약사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함유 발사르탄 제제 고혈압약 사건, 메토트렉세이트(MTX)로 인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등으로 인해 의약품의 부작용관리와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모세 본부장은 "약물 감시와 환자안전이라는 문제는 개인의 부주의를 탓하기보다는 이를 관리하고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며 "이에 의약품 부작용 관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약국의 환자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크게 두 주제로 구성돼 있다. 먼저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2018년도 중점 모니터링 대상인 '당뇨병 치료 의약품 이상사례와 안전사용'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저혈당(부작용) 관리와 최신 안전성 이슈'에 대해서는 고려대 내분비내과 김남훈 교수가 '국내 저혈당 유병률과 당뇨병 치료 의약품 이상 사례 계열별 저혈당 발생 연관성'에 대해서는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가 발표한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는 그동안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뇨병 치료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과 사례'를 발표한다. 그 외에도 지역약국 약사들이 약국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당뇨병 치료 의약품 부작용 경험'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센터의 '약국과 환자안전'도 또 다른 주제다. 환자안전에 관한 업무 수행 및 실무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가환자안전본부 구홍모 본부장이 '국가 환자안전 종합 계획'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와 의약품 사용 과오 예방'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지금까지 보고된 약국의 환자안전사고 현황과 사례 및 '환자안전과 고위험약물 안전 관리'에 대해 서울대 약대 이주연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약물감시활동과 환자안전에 관심 있는 약사와 약학대학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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