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 지역경찰과 '토닥토닥 약손사랑' 협약
- 강신국
- 2018-07-22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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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피해자에 응급처지 구급합·약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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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약사회는 응급처치 구급함 100세트를 전달하고, 약제비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 (저소득층) 대상으로 약제비 지원도 약속했다.
응급처치 구급함은 각 지구대 및 수사 부서 등에 비치해 필요한 피해자게 즉지 지원되며 약제비 지원은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통해 연계의뢰서를 발급받아 강릉시 관내 약국에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영관 강릉경찰서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범죄로 경찰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제도의 비중이 커졌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 약사회에서 도움을 줘 고마움이 크다"고 감사를 말했다.
이에 우준기 회장은 "협약을 통해 관내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역 약사들의 따뜻한 약손 사랑이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승호 강릉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도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범죄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기에 경찰발전위원회도 다각도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강릉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관계자(청문감사관 최우영 경정, 피해자전담 경찰관 김미영 경위)도 참석해 "오늘 뜻 깊은 협약이 이루어져 감사드린다"며 "피해자 중심의 경찰 활동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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