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넥신 지속형 성장호르몬 후보 국제학술지 실려
- 이탁순
- 2018-07-19 09:13: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2상 논문, 유럽내분비학회지 온라인호에 게재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독(회장 김영진)과 제넥신(대표 서유석)이 공동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성인 임상 2상 논문이 지난 4일 '유럽내분비학회지(European Journal of Endocrinology) 온라인호'에 게재됐다. 유럽내분비학회지는 유럽내분비학회가 발간하고 있는 SCI급의 국제 학술지이다.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hyFc)를 적용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이다. 한독과 제넥신은 성인과 소아를 대상으로 기존 1일 제형과 달리 주1회 또는 월2회 투여 제형으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유럽내분비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은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성인 임상 2상 결과이다. 세브란스병원 구철룡 교수가 제 1저자, 세브란스병원 이은직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임상은 작년 미국 최대 내분비학회 ENDO 2017에서 발표돼 관심을 모은바 있다.
성인 임상 2상은 한국을 포함해 독일,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세르비아, 슬로바키아의 7개 국가 16개 병원에서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AGHD, adult growth hormone deficiency)을 가진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GX-H9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물론 약력학과 약동학 분석 결과를 통해 GX-H9의 월2회 투여 제형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성장호르몬은 세계 주요 시장에서 1일 제형만 출시돼 있으며 2017년 기준 약 4조원대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차세대 주1회 및 월2회 제형이 출시되면 성장호르몬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한독과 제넥신은 현재까지 진행된 유럽 및 국내 임상 2상에 이어 내년 초 미국 FDA에 임상 3상을 신청 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2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5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6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불법 창고형약국 단속 약속"
- 7"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8'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9[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10[특별기고] K-의료기기 산업이 갖춰야 할 경쟁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