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이봉용 부사장 사직...바이오텍 설립, 제2인생
- 노병철
- 2018-06-30 0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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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개발·라이선스 인·아웃 등 공로...정부 추진 과제 등 성공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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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2013년 3월 대웅제약 연구소장(전무)으로 발탁돼 R&D 역량 결집과 글로벌 도약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장·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을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 대웅제약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에는 보건복지부의 팜코리아2020 기획단장과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는 등 제약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수립 작업을 총괄하기도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2015년 7월 연구소장에서 부사장 승진한 이봉용 부사장은 그동안 연구 사령탑 직을 성실히 수행해 왔고, 신약 개발과 라이선스 인·아웃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남겼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사장은 8월 중 바이오텍 법인 설립을 마치고, 다양한 신약후보물질 등 유망 파이프라인으로 제약바이오업계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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