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젠, 여성 질염 개선용 유산균 3종 특허
- 정혜진
- 2018-05-28 10:2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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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 유산균 코팅공법 적용..."한국 여성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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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메디오젠이 여성의 질염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 특허를 등록했다.
특허 등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MG901', '락토바실러스 플란터룸 MG989',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MG242'로, 모두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된 락토바실러스 계열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다.
메디오젠은 "해당 균주 3종은 메디오젠만의 특화된 유산균 코팅공법을 적용해 질 내 생존율이 높고, 담즙성과 내산성, 질 내 정착성도 우수해 여성 질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가드네렐라 바지날리스(Gardnerella vaginalis)'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균 및 항진균 효과를 나타낸다"며 "여성의 질염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특허 등록은 국내 최초"라고 설명했다.
메디오젠 백남수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를 계기로 여성 질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메디오젠의 원료 공급과 완제 생산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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