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장, 박홍준 후보 당선…67% 지지
- 이정환
- 2018-04-01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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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명 중 105표 획득…의장에는 김교웅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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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지난 31일 오후 3시 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52표를 얻은 오동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의장에는 김교웅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연세의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연세의대 전임의, 아주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강남구의사회 학술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부터 3년간 강남구의사회장을 맡았다.
현재는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 남북 의료협력위원회 위원,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강남구에서 소리이비인후과의원을 운영중이다.
박 당선인은 "역대 23명 회장들의 바통을 이어 받아 맡겨진 구간의 계주를 여러분들과 함께 뛰겠다"며 "오동호 회장 후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장 투표에서는 전체 159표 중 기호 1번 김교웅 후보가 86표로 의장에 당선됐고, 기호 2번 김영진 후보는 73표를 받았다.
차기 의장 김 당선인은 "집행부를 잘 보좌하는 것이 회원을 위한 길이며 투쟁 목적은 투쟁 자체가 아니라 협상이다"라며 "단순 투쟁이 아닌 협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 집행부가 의협 집행부를 잘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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