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 추진
- 최은택
- 2018-02-26 12:00: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7일 설명회...내달 16일까지 거점기관 공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7일 오후 2시 티마크그랜드호텔(서울 명동)에서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에 대한 의료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병인)과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방향, 진료정보교류표준에 대한 설명, 기존 사업 참여기관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2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고, 기존 거점의료기관의 협력의료기관(병의원)을 확대하는 등 확산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수가 지원 방안이나 평가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진료정보교류표준을 실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개정해 의료기관과 의료정보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진료정보교류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의료기관 간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약물사고 예방 등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환자불편 해소와 의료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의료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올해 2개 이상의 거점의료기관을 선정하는 ‘2018년 거점의료기관 공모계획’에 많은 의료기관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3월 16일까지 복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부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2개 이상의 기관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2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3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4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5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6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7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8"B형간염 진료지침 개정…조기 개입 통한 간암 예방 강화"
- 9거래재개 시험대 에스디생명공학, 백인영의 김혜원 승부수
- 10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 공급 부족…행정지원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