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스프링클러 확대...중소병원엔 지원 검토해야"
- 최은택
- 2018-02-05 1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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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1월기준 요양병원 65%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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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요양병원 10곳 중 6곳 이상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 이전에 설립된 요양병원의 경우 스프링클러 설치의무를 소급 적용해 올해 6월30일까지 3년간 유예했는 데 이 가운데 60.1%가 설치 완료했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에게 제출한 요양병원 소방시설 등 소급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5일 관련 자료를 보면, 정부는 2014년 장성요양병원 화재참사를 계기로 신축 요양병원에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 2015년 7월 기준 이전에 설립된 모든 요양병원에도 소급 적용해 올해 6월30일까지 3년 간 설치하도록 유예 조치했다.
올해 1월 기준 요양병원 조사결과, 소급적용 대상 요양병원 1358개소 중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한 기관은 816개소(60.1%)였다. 나머지 542곳(39.9%)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
남 의원은 "소급적용 대상 요양기관에 대해 유예 조치를 뒀지만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를 감안해 가능하면 그 이전이라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앞당기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남 의원은 이어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참사 이후 의료기관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이 요양병원에 집중돼 밀양 세종병원과 같은 일반 병원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개선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일반 병원건물에 대해서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다만 "중소병원의 경우 경영상의 문제로 재난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한 인력과 설비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스피링클러설비의 경우 100병상 당 약 1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중소병원에 대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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