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행복도시, 약국 1곳당 의원 1.6곳…생존경쟁 시작
- 강신국
- 2018-01-30 06: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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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새 의료기관 60곳·약국 16곳 증가...내년말 충남대병원도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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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복도시에 병의원과 약국이 속속 개업하면서 환자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음식점(1174곳) ▲부동산(697곳) ▲커피숍(207곳) ▲이미용(195곳) ▲병& 8228;의원(187곳) ▲약국(59곳) 순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장이 개업했다.
병의원은 2016년 127곳에서 2017년 187곳으로 60곳 증가했고, 약국은 43곳에서 59곳으로 16곳이 늘었다.

세종시 지역의 한 약사는 "이제 상권이 형성됐고 의원과 약국 개업도 계속되고 있어 경영환경은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건설청은 내년 말 도담동(1-4생활권)에 500병상 규모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담동(3-3생활권)에 250병상 규모의 외과전문병원이 개원하면 의료서비스가 크게 확충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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