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미 헬스케어산업 충남도에 투자 제안
- 최은택
- 2018-01-19 16:45: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상공회의소 아시아 부회장 등과 면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미국상공회의소 아시아 부회장 제임스 파더리(James Fatheree)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최근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면담에는 제이미 케벨리(Jamie Kebely) 미일 재계회의 대표, 크리스 커즈먹(Chris Kuzmuk) 미국제약협회 부사장 등 제약/의료기기 주요 임원진이 함께 했다.
양 의원과 사절단은 세계 보건의료산업 현황, 보건산업분야 한미FTA의 이행 점검, 한국 제약시장 투자에 따른 현황 및 관련 제도 정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충남도의 미래 먹거리를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 등 보건의료산업 기업유치와 투자 등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국내 기업과 상생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나가는데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제임스 파더리 부회장은 "출마 소식은 들었다.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한 뒤, "충청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미국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 의원은 한미 FTA의 재협상에 대해서도 말을 보탰다.
그는 "보건복지분야가 양국 모두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직도 비싼 약값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많다. 외국제약기업의 환자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8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9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10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