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변화·도전·창조 슬로건 내세운 '제넥신'
- 김민건
- 2018-01-18 10:5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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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넥신 성영철 회장 신년사에서 경영슬로건 '3C'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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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회장 성영철)은 지난 11일 신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2018년 경영슬로건을 이같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영철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8년 슬로건을 Change(변화), Challenge(도전), Creative(창조)의 '3C'로 정하고 전직원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올해로 설립 20년차를 맞은 제넥신은 사람으로 따지면 성년으로서 독립의 시기임을 강조하고 흑자전환 기조를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환자 생명의 구원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개량신약(Bio-Better)에서 혁신신약(New Drug)으로, 세계 최고(The Best)에서 세계 최초(The First)로 변화해달라"고 강조했다.
비지니스 분야에서도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여 이를 통해 흑자전환의 밑거름을 만들고 투자자와 사회에 성과를 환원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제넥신은 최근 주력 개발중인 면역치료제 하이루킨의 6000억원대 중국 판권 이전을 시작으로 항암면역치료제 임상개발 및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을 통해 암환자 대상 미국 임상시험도 한국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국제 내분비학회인 ENDO에서는 지속형 소아성장호르몬제의 글로벌 2상 1년치 키성장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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