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영 위너스약품 대표 '서울대 보건인·공로패' 수상
- 김민건
- 2018-01-11 09:20: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 보건대학원 HPM총동문회 회장 5년간 역임…학교 발전 공로 인정받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위너스약품(대표 박호영)에 따르면 박호영 대표는 2017년 연말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보건대학원 HPM총동문회에서 자랑스러운 서울대 보건인상을 받았다. 심재철 국회부의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과 같이다.
박호영 대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HPM총동문회 직전 회장으로 5년 간 총동문회를 이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서울 롯데호텔서 열린 서울대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에서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35만 서울대학교 동문의 이름으로 특별공로패를 수상했다.
박 대표는 "일련의 좋은 일들은 주변에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의약품유통업계를 비롯해 보건의료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제 20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상태로 추대가 유력하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5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