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료 아이디어 경진대회 '쇼 미 유어 드림'
- 김정주
- 2017-11-14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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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서울시, 상금 2600만원 경진대회…바이오허브 사업화지원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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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을 맡은 서울바이오허브에서 바이오·의료 분야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SHOW ME YOUR DREAM'을 개최하고, 13일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바이오·의료 분야의 창의성을 갖춘 인재와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분야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원)생과 바이오·의료 분야 예비 창업자 등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600만원으로 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은 상금뿐 아니라 특허법인, VC, 임상 CRO 등으로 구성된 24개의 협력사로부터 아이디어 사업화 컨설팅을 위한 맞춤형 상담의 혜택이 주어진다.
진흥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창의성, 우수성, 실용성과 사업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서류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후 인터뷰 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중심으로 최종 1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결과통보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이며 인터뷰 심사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해 19일 최종 결과를 통보한다.
'SHOW ME YOUR DREAM' 신청·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www.seoulbiohu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 신청 분야는 의약, 의료기기 등이며, 신청서와 함께 실제 구현이 가능한 아이디어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기술과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져 보건산업 창업 문화 활성화 및 바이오·의료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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