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 연극 통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호평
- 강신국
- 2017-11-03 2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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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더 건강증진학교’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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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는 평택시약사회, 평택시보건소와 연계해 ‘더 건강증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 관내 총 12개 초등학교, 약 2,6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약물오남용 예방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연극 '니코카페'는 경기마퇴가 극단 ‘창작마을’과 함께 기획한 세미 뮤지컬로 기존의 강의식 교육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춤과 노래, 랩과 마임 등을 통해 흡연 및 음주, 약물 중독의 폐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퀴즈 대항전을 통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해 약물 오·남용과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흡연 및 음주 경험률을 볼 때 시작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청소년은 어린 시절부터 그릇된 호기심으로 약물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보니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예방교육이 요구되는 시점에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컨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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