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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마크로젠 대표, 유전체협의회 2기 회장 선임

  • 김민건
  • 2017-07-21 19:56:11
  •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하고 2기 임원진 선임

유전체협의회 2기 회장에 선임된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오른쪽)가 초대 회장인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회장 정현용)가 21일 마크로젠 본사에서 2017년도 유전체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기 임원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원사 투표를 통해 2기 임원진 회장에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가 선임됐다. 디엔에이링크,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랩지노믹스 등이 운영위원사로 결정됐으며 2기 임원진의 임기는 2019년 6월까지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회장이 겸직하던 운영위원장직을 별도 분리하고 협의회 산하 규제개선을 위한 서비스분과, 공동연구 프로젝트 도출을 위한 기술분과 및 세미나 포럼 개최를 위한 학술분과를 신설한 것이다. 국내 유전체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현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계 각국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 정밀의료 및 개인 의뢰 유전자 검사분야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국내는 여전히 복잡한 규제가 산업화를 가로막고 있어 서비스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며 "유전체기업협회의가 주축이 돼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규제 완화는 물론 글로벌 유전체산업분야를 국내 기업들이 리딩할 수 있도록 연구 프로젝트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개인 의뢰 유전자검사 허용 등 산업계에 기여를 한 공로로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대표가 공로패를 수여했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015년 7월 출범한 이후 국내 유전체 관련 기업 19곳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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