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장관 후보자 검증 집회…공개 질의서 전달
- 이혜경
- 2017-07-06 14:37: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르면 내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서 집단시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국의사총연합(대표 최대집)은 오늘(6일)부터 8월 2일까지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와 원주 본원,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박 후보자 주소지 등의 장소를 지정, 집회 신고를 마쳤다.
최대집 대표는 6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사회복지 전문가인 박 후보자가 우리나라 의료정책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에 나설 것"이라며 "의료정책의 이해도가 낮거나, 정책이 사회주의 또는 좌파, 의사 진료권 침해 등의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장관 임명을 반대할 것"이라고 했다.
약 한 달간 여러곳에 집회신고를 했지만, 전의총은 우선적으로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를 거점으로 삼을 전망이다. 집회 일정은 주 1회 정도로, 4주 정도 잡고 있다.
최 대표는 "이르면 내일(7일) 오전이나 오후 경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20~30명의 의사회원들이 모이는 소규모 집회를 가질 것"이라며 "1차 집회는 현재 의료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제증명 수수료 가격상환제에 대한 후보자 입장 청취와 책임자 문책을 초점에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1차 집회 과정에서 전의총은 박 후보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박 후보자가 건정심을 비롯해 우리나라 보험제도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5~10개 정도 질문을 만들어 공개질의를 할 것"이라며 "첫 출근자리에서 의료공공성 강화를 언급했는데, 의료를 복지의 일환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공개질의서를 통해 정책 검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개질의서 답변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후보자 임명 반대 등의 논의도 진행할 수 있다며, 최 대표는 "공개질의서는 의협에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3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6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7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8"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 9하나제약, 장남 이사회 제외…쌍둥이 자매 전면 배치
- 10[기자의 눈] 약가 깎고 R&D 늘려라…중소사 ‘퇴출 압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