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연수교육서 한약제제-일반약 병용 등 현안 공유
- 이정환
- 2017-06-19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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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준 회장 "약사 권익 침해요소, 단합해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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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와 일반약 병용투여, 약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90여명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첫날은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의 병용투여'를 주제로 한 이현수 약사의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전경준 회장의 발제 하에 '약업계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전 회장은 "요즘 약사사회는 약사 권익침해 요소가 첩첩으로 쌓여 있지만 회원들이 단합하면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첫날 교육을 마친 뒤 '화합의 밤'에서 참석자 전원은 6명씩 팀을 이뤄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퀴즈를 맞히며 화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심리상담가인 김용태 교수가 '진정한 나, 감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감정 노동자 약사와 가족, 환자이 밖으로 표현하는 감정과 실제 내면의 진짜 감정을 헤아려 이해하고 공감하는 강의다.
이어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가 '염모제의 종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세 번째 강의는 김미선 박사가 '근 감소증과 단백질'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우리 몸의 근 골격계와 신경으로 구성되는 시스템 설명과 시스템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 운동범위제한, 근육강도 감소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활동력을 높이는 대안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D 섭취, 저항성 근력강화 운동에 대해 강의됐다.
강동구 보건소의 '심폐 소생술', 정혜진 약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약국 상담 가이드' 동영상 강의를 끝으로 연수교육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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