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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액 1위 비리어드, 많이 팔려 상한액 1.2% 인하

  • 최은택
  • 2017-05-23 12:14:55
  • 복지부, 내달 1일 시행 추진...자렐토10mg도

국내 건강보험 청구액 순위 1위인 만성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정이 사용량-약가연동제 적용을 받아 내달 1일부터 상한금액이 소폭 인하된다.

항응고제 자렐토정10mg도 같은 사유로 약가가 하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표를 개정 추진 중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결과로 내달 1일 약가가 조정되는 품목은 3개다.

먼저 조혈모세포 이동 촉진제 모조빌주는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예상 청구액보다 30%이상 증가해 건보공단과 젠자임 간 약가 협상('유형가')이 진행됐다.

그 결과 상한금액을 1.2ml 병당 699만8000원에서 663만5000원으로 5.18% 인하하기로 했다.

비리어드정과 자렐토정10mg은 '유형가'에 의해 상한금액이 조정된 동일제품군으로 청구액이 전년도 청구액보다 60%이상 증가했거나,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그 증가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 적용되는 '유형나'로 협상이 진행됐다.

이 결과 길리어드의 비리어드정은 정당 4910원에서 4850원(1.22%)로, 바이엘의 자렐토정10mg은 정당 2626원에서 2490원(5.17%)으로 각각 조정하기로 했다.

비리어드정은 지난해 국내에서 건강보험으로 1477억원이 청구돼 바라크루드정0.5mg을 제치고 청구금액 순위 1위로 올라선 초대형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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