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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L, 한국 미용성형 기업의 완벽한 글로벌 파트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지름길이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를 만나는 일이다. 파트너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행착오를 줄이면 글로벌 진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시간은 금이다. 특히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 시기는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시장을 선점하면 그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국 기업에게 '파트너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다. HTL바이오테크놀로지는 고품질 바이오폴리머(Biopolymer) 원료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 30년간 안과, 류마티스학, 피부과 및 미용성형 등 분야에서 세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30개국에서 100개 이상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총 4억개 이상 히알루론산(HA) 주사 제품이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 cGMP(미국) 등 글로벌 생산 기준에 부합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DNA(PDRN/PN) 경쟁력도 증명했다. 프랑소와 푸르니에 HTL바이오테크놀로지 CEO는 "한국은 가치를 알아보는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한국 미용성형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고객사가 HTL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HTL의 가치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삼성 텔레비전을 살 때 우리가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HTL은 한국의 미용성형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다. HTL 원료 경쟁력은 수십년간 글로벌에서 입증됐다. 글로벌 허가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미용성형 리더들의 맞춤형 파트너가 되려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프랑소와 푸르니에(Francois Fournier) HTL바이오테크놀로지(HTL Biotechnology) CEO를 만나 회사 경쟁력과 한국 진출 계획을 들어봤다. HTL은 한국 시장에서 생소하다. 어떤 회사인가 HTL은 생체 고분자 물질이라고 말하는 바이오폴리머 특히 바이오폴리머 중에서도 제약 의약품 등급의 바이오폴리머에 대한 발효 공법을 이용한 제조 생산 그리고 해당 제품의 개발 측면에서 세계적인 리더다. 회사는 30년 전에 설립됐다. 그때부터 매우 고품질의 제품들, 예를 들어서 HA 등 제품 개발과 생산으로 명성을 쌓았다. HTL은 대량 양산 체제가 아닌 고객사별 니즈에 맞춰 맞춤 제조 생산을 한다. 다시 강조하면 HTL은 제약 등급의 바이오폴리머 제조 그리고 개발에 있어 글로벌 리더다. 이렇다보니 HTL은 미용 의학,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리더다. HTL은 완제품에 들어가는 원료(HA, DNA 등)를 공급하는 회사다. 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시장에서 HA 원료 필러 중 50%는 HTL 원료가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로 해당 시장의 리더다. 한국은 DNA(PN/PDR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HTL의 DNA 경쟁력은 첫번째는 HTL만의 고유한 제조 공법을 갖고 있다. 두 번째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고순도의 제품을 공급한다. 세 번째는 고객의 피드백이다. HTL의 HA나 DNA가 들어 있는 제품을 주사하는 고객(의사)들은 HTL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은 뭔가 다르다고 말한다. 이는 매우 높은 퀄리티 그리고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스펙을 맞춤화 된 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 고객이 우리는 이 정도의 분자량의 제품을 원한다고 하면 맞춰서 제작할 수 있다. 또 고객사 수요가 크더라도 충분히 응대할 수 있는 제조 생산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원료 공급 외에도 한국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나 HTL이 한국 미용성형 기업을 만나보면 대부분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에 걸맞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고 있다. HTL은 이 부분에서 만족감을 준다. HTL은 고객사들에게 매우 높은 퀄리티 서비스도 인정받고 있다. 예를 들어 규제 사항이나 허가 사항과 관련된 자문 및 지원 등이다. 이에 HTL 원료를 이용해 제품 개발을 시도하는 고객사가 있다면 어떤 지원이나 조언도 가능하다. 제품 관련 서비스 및 최종 완제품에 대한 제조 개발, 개발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생산시설 경쟁력은 생산 능력이 확대됐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HTL은 킬로그램 단위로 생산을 했지만 지금은 톤 단위로도 제조 생산이 가능하다. 시장 수요에 맞춘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다. 제품 품질은 모든 규제 당국 관련 인증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미국 FDA, 유럽 EMA, 아시아 여러 규제 당국에서 정기적으로 실태 조사를 받고 있고 이를 다 통과하면서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다. HTL도 이 부분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EMA에서는 바이오폴리머 워크숍을 개최할 때 HTL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할 정도다. 이는 HTL이 가진 입지와 규제 기관의 인정을 잘 나타내는 사례가 될 것이다. 오늘의 핵심 질문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는가 지금까지 10여년 간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커머셜 활동에 주력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HA와 DNA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전략적으로 잘 파악하고 과거보다 확장된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에 천경석 지사장이 이끄는 팀도 구성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개발 활동들도 진행하려 한다. 회사 이름은 공개할 수 없지만 한국 기업과 HA 전달 체계를 함께 개발해 보기 위한 논의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세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미용성형 관련 시장에서 앞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품 관련 개발도 함께 할 수 있다면 HTL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 시장은 얼마나 매력적인가 한국은 일단 시장 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또 HTL의 하이 퀄리티 제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 이런 판단으로 첫 단계로 한국에 대한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커머셜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 커머셜에 더해 전략적인 비즈니스 확대 단계로 넘어갔다. 기회만 된다면 HTL이 한국 기업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들도 같이 해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고품질 원료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있다 높고 낮은 가격은 없다. 그보다는 각각 회사나 아니면 HTL이 제공하는 제품의 가치를 잘 반영하는 가격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제 값을 한다'는 표현이 있다. 바이오폴리머와 관련해서 HTL이 제공을 할 수 있는 가치들 예를 들어 걱정 없이 제품을 공급을 받는 제조 생산 캐파, 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스펙에 맞춰 커스터마이제이션을 해드릴 수 있는 능력, 또 제품의 고품질 등이 가격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브랜드, 제조처도 잘 모르는 텔레비전 대비 삼성에서 만든 텔레비전을 구매할 때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HTL 원료도 마찬가지다. 의사들이 내가 직접 주사하는 제품의 퀄리티를 느끼기 때문에 가격 문제는 없다고 본다. 고객에게는 퀄리티가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미용성형 기업에게 한마디 한다면 HTL은 한국 미용성형 시장이 갖는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커다란 확신을 갖고 있다. 한국은 가치를 잘 알아보고 그 가치를 잘 활용하는 시장이다. 한국 기업은 계속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제는 해외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아시아, 중동, 미주, 유럽 등이다. HTL은 한국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잘 돕고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HTL이 원료의약품에서 글로벌 리더인 것처럼 한국 회사들도 완제품에 있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HTL이 도울 수 있다. 한국 시장과 한국 기업들 그리고 HTL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완벽한 궁합이라고 생각한다.2024-04-25 06:00:16이석준 -
도봉·강북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올해 사업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2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들을 재점검했다. 김병욱 구약사회장은 “올해도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 총선 관련 후보자 약사정책제안서 전달한 바 있다”며 약계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 회무 방향 설정을 위한 설문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29명 중 참석 22명, 위임 7명으로 성원됐다.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고 신임 임정인, 심서보 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올해 연수교육, 약국 에어컨청소, 약국실무실습, 약물안전사용교육, 다제약물관리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사업, 소녀돌봄약국, 처방전 폐기 등 주요 회무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손태인, 하충열, 어수정 자문위원이 참석해 격려했다.2024-04-24 17:54:02정흥준 -
"마퇴본부, 약사권한 축소 우려 불식시키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신임 이사장에 서국진 현 마퇴본부 고문(77, 중앙대)이 선출됐다. 24일 마퇴본부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서국진 고문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최종 심의, 의결했다. 서 고문은 재단법인 성격을 벗어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타공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마퇴본부의 첫 이사장직을 수임하게 됐다. 지난해 전임 이사장이 의류절취 사건으로 전격 사임한데 이어 공공기관 전환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내홍을 겪었던 마퇴본부인 만큼, 이번 신임 이사장 취임이 조직 쇄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국진 신임 이사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마퇴본부 운영 계획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서 신임 이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공공기관 전환 첫 이사장에 선출됐다. 취임 소감은. 마퇴본부 첫 공공기관 이사장을 맡아 책임을 막중하게 느끼고 있다. 본부의 공공기관 지정은 사회적 변화와 맞물렸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마약청정국 지위를 상실하고 마약 중독자가 폭증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국가적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전체 조직이 한 몸처럼 가동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 지부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가와 국민이 맡긴 소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마퇴본부의 공공기관 전환으로 약사 권한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데. 공공기관으로 전환된 만큼 그에 따른 조직 변화를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마퇴본부 운영의 주체인 약사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역할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부와 지부 간 유기적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본부, 지부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책임을 다 하겠다. -신임 이사장으로서 어떤 일을 해 나가고 싶나. 국가 차원에서 마약 사범, 중독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개선시켜 나갈 지가 중요해졌다고 본다. 예방교육도 중요하지만 마약 중독자의 재활도 중요해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예방교육과 더불어 재활 사업 활성화로 본부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 한다. 이를 위해 식약처 뿐만 아니라 법무부 등과 연계해 재활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마약청정국 지위를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2024-04-24 17:47:31김지은 -
엔비피헬스케어, 특허청 '지식 재산 경영 인증' 획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식 재산 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지식 재산 경영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영업비밀 등 지식 재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경영 활동을 의미한다. 특허청은 기술력 기반 지식 재산 경영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중소기업에 ‘지식 재산 경영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직무발명 활성화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 재산권 동향 파악 및 활용 ▲지식재산권 적용 제품 매출 비중 등 총 10가지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엔비피헬스케어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IP R&D) 전문 기업으로, 이반드론산·콜레칼시페롤 복합제, 에페리손 서방정,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등 우수 개량신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산업을 선도해왔다. 또 개량신약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20년 국내 최초 코 면역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을 발매했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국내 최초 비알콜성 간 손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이크롬 간 유산균’을 선보이면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P R&D 전문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엔비피헬스케어는 현재까지 22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그 중 95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내외 특허출원은 129건에 달하며, 국내 17건과 해외 48건의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국내외 지식 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지식 재산 경영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지식 재산권을 확보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 또 건기식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R&D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2024-04-24 17:29:27정흥준 -
"약국 인테리어 하게 돈 좀..." 약사사칭 사기범 실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행세를 하며 금전을 갈취한 사기범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방법원은 최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또한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건을 보면 피고인은 지난해 2월 채팅어플을 통해 만난 피해자에게 자신이 약사가 아님에도 약대를 졸업한 약사라고 소개한 뒤 "약국 개업을 위한 인테리어 자금이 필요하니 대출을 받아서라도 빌려 달라. 내가 주식 계좌에 5억원을 가지고 있어서 일주일 정도면 돈을 갚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나 피고인은 약사가 아니었고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아 이를 자신의 해외선물투자나 생활비로 사용할 생각이었다. 아울러 피고인에게는 이외에도 소방공무원 사칭, 위조사문서행사,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다. 법원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이 사건 이전에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하지만 피고인의 범행은 직업을 속이거나 이성교제 중인 상대방의 인적 신뢰를 이용해 돈을 편취하고, 범행에 사용될 것을 알면서 접근매체를 양도한 다음 이를 이용한 사기 피해금을 가로채는 등 그 수법이나 죄질이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2024-04-24 17:19:18강신국 -
공공기관된 마약퇴치운동본부, 약사가 주도할 수 있을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공기관으로 전환된 마약퇴치운동본부를 두고 약사사회의 우려 섞인 시선이 지속되고 있다. 기관의 성격이 바뀐 만큼 조직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이 과정에서 약사의 참여와 권한이 축소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이하 마퇴본부)는 24일 오전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 건을 비롯해 4개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서국진 현 마퇴본부 고문의 선임이 확정됐었던 만큼, 1호 안건이었던 신임 이사장 선출 건은 별다른 이견 없이 의결됐다. 하지만 2호 안건인 상임이사추천위원회 구성 건과 3호 안건인 규정개정 건의 경우 일부 이사들로부터 이견이 제기됐다. 해당 안건들의 경우 마퇴본부가 올해 식약처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조직 변경을 위한 조치인데, 관련 조항 중 일부에서 약사의 참여나 권한이 축소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약사사회에서는 30년 가까이 약사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내 운영돼 오던 마퇴본부가 식약처 기구로 편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다. 이에 마퇴본부 지부들과 일부 약사들은 본부의 공공기관 지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었다. 그간 대한약사회가 후보를 추천, 약사 출신으로 이어져 오던 이사장 선출부터 이사 선임권 등이 식약처 권한으로 힘을 쏠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인 것이다. 이를 의식한 듯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에 나서 “마퇴본부는 30년 넘게 약사들이 자금을 지원하며 운영해 온 기구”라며 “사회적으로 민간단체에서 공공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결정됐지만, 약사들은 여전히 본부 공공기관화를 절대적으로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마약예방, 퇴치를 위한 그간의 약사의 노력과 전문성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면서 “약사들이 동의하고, 본부가 발전할 수 있는 조직 운영안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마퇴본부는 이사들의 지적을 반영해 규정 개정 안건 중 일부 규정의 개정과 신설 건, 이사장추천위원회 운영규정 신설 건 등은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하고 의결을 보류했다. 박춘배 이사(광주광역시약사회)는 “오늘 이사회에서 면밀히 살펴봐야 할 규정개정 등 중요한 안건이 다뤄지는데 사전에 자료가 배포되지 않고 현장에서 배포됐다”며 “사전에 관련 내용을 검토할 시간이나 기회가 제공되지 않은 건 분명 문제가 있다. 오늘 신임 이사장이 선출된 만큼 정관이나 규정 개정은 충분히 검토해 재논의가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서국진 신임 마퇴본부 이사장은 “오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만큼 규정 개정 건의 경우 식약처, 마퇴본부와 심도있게 논의해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심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 전환된 만큼 식약처와 더불어 지부들과도 잘 협의해 마퇴본부가 잘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2024-04-24 17:04:21김지은 -
불쑥 나타난 '치들약국'...난매·호객 등 출혈경쟁 야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쟁을 할 만한 곳이라면 이해라도 하겠어요. 여러 약국이 운영할 위치가 아닌데도 브로커 말만 믿고 들어와 결국 남는 건 약사끼리 싸우는 것 뿐입니다." 서울 곳곳에서 ‘치들(치고 들어오는)’ 약국에 따른 잡음이 반복되고 있다. 신·구 약국의 가격 경쟁이나 호객 행위로 갈등이 심화되면서 지역 약사회로도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일부 과열되는 지역에서는 건물 출입문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상가를 옮기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역 약사회는 가격 질서가 흐려지거나 출혈 경쟁이 고조되면 나서서 중재하고 있지만 위법사항이 없다면 개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서울 A약사회 관계자는 “공정하게 경쟁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약국끼리 경쟁이 심해지니까 지나치게 저가 판매를 한다거나, 호객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가격 질서를 흐리게 만들거나 회원 피해가 발생하면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중재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신규 약국이 상가 건물에 들어오면서 기존 약국이 환자 출입 동선에 가까운 상가로 자리를 옮기거나, 약국 인수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신규 약국이 옆 건물에 들어오며 과열 경쟁을 벌이는 사례도 있었다. 문제는 신·구약국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 지역 약사회는 브로커에 속아 기대 수익이 저조한 위치에 무리한 개설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처방전 100건이 되지 않는 곳에 복수 약국들이 들어와서 경쟁을 하고 있다. 기존 약국과 신규 약국이 싸우지만 결국 두 곳 모두 손해다”라며 “처방전이 수백건씩 나와 해볼만 한 경쟁이라면 모르겠다. 결국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만 이익을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험이 적은 약사들이 많이 속아서 계약하게 된다. 개설하면 얼마나 매출이 나올지 제대로 알아보고, 신규 약국으로 처방이 더 많이 흡수될 것이라는 브로커들의 근거 없는 말에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다른 서울 B약사회 관계자는 신규 개설 입지가 부족해 경쟁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약사 간 최소한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공멸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B약사회 관계자는 “개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약국 근처에 약국이 생기는 일은 불가피하다.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생존 경쟁은 이해하지만 가격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면 결국 약국가 전부가 피해를 본다”고 했다. A약사회 관계자도 “분명 인근 약국들이 피해를 보고, 본인도 힘들게 된다는 걸 알면서도 물불 가리지 않고 경쟁을 한다”면서 “큰 수익이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그 중 일부는 매출 규모만 늘려서 약국을 옮기려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며 점차 늘어나는 약국 간 출혈 경쟁을 우려했다.2024-04-24 17:00:37정흥준 -
삼바, 1분기 영업이익 2313억…"4공장 가동률 상승"[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469억원, 영업이익 23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률 상승과 글로벌 수주 계약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호조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469억원으로, 2023년 1분기 7209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17억원에서 2213억원으로 15%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률 상승이 1분기 매출·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10월 4공장 부분 가동에 들어갔다. 당시 6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이 가동됐다. 이어 작년 하반기부터는 나머지 18만 리터 생산시설도 가동되기 시작했다. 올해의 경우 4공장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매출이 10~15%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조69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의 전망대로 매출이 10~15% 증가할 경우 연매출은 4조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 매출 4조원 돌파를 자신하는 배경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계약 확대가 꼽힌다. 이 회사의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125억 달러에 달한다. CMO 제품 수는 90개로, CDO 제품 수는 116개로 각각 확대됐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UCB, 미국 머크(MSD) 등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리가켐(LigaChem) 바이오사이언스와 ADC치료제 개발 협업을 위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공장을 건설 중이다. 18만 리터 규모로 건설되는 5공장은 2025년 4월 준공이 목표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4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ADC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ADC 전용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지난 3월엔 삼성물산과 함께 조성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ADC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재 브릭바이오(BrickBio)에 투자했다. 1월에는 미국 소재 바이오& 8729;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털(VC)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호조도 회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분기 28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2134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1억원에서 381억원으로 6%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판매 중인 제품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등 7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허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희귀성 혈액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 ▲안과질환 치료제 '아필리부(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을 허가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SB27)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오버랩' 전략을 통해 임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2024-04-24 16:38:32김진구 -
삼육약대 동문회, 가평 잣나무숲에서 'FUN펀한 야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고정철)가 가평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잣향기 푸른숲에서 봄 소풍 '24 FUN펀한 야유회'를 21일 개최했다. FUN펀한 야유회는 동문과 동문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동문간 학창시절을 회고하며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강태진 약학대학장과 박준범 교수를 비롯해 동문, 동문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강태진 약학대학장은 "오늘은 동문 일원으로 이 자리에 왔지만 항상 동문회의 존재와 활동에 자부심과 감사를 느낀다"며 "학교도 동문들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고령 동문인 이태주 동문은 "인생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동문회에 참석해 동기, 후배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게 돼 감격스럽다"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한편 동문회 측은 "유치원에 다니는 동문 가족부터 고희를 훌쩍 넘긴 동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었다"며 "동문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4-04-24 16:30:38강혜경 -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국산신약 37호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정20mg(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이 국내 개발 신약 37호로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에 사용하는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정을 2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제일약품의 신약연구개발 전문회사다. 자큐보는 위벽 세포 내의 위산 분비 펌프(H+/K+ATPase)에 칼륨 이온 결합을 방해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의약품이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의약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6월 자스타프라잔의 국내 출시를 위한 품목허가승인신청서(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당시 신약 품목허가 신청은 국내 28곳의 의료기관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 2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2022년 11월 국산신약 36호 '엔블로정' 이후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국산신약이 단 한 건도 없었던 만큼, 자스타프라잔 성분의 허가로 막혔던 국산신약의 허가가 다시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스타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허가 이후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신약 신속등재 제도인 허가-평가 연계제도를 통해 급여 신청도 마친 상태다. 식약처는 품목허가 신청 전후 화상& 8231;대면상담 등 식약처의 사전상담 및 공식소통채널을 활용하여 업체의 허가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고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4-04-24 16:15:12이혜경 -
의협 "5월되면 1만2천여 전공의들 못 돌아온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 안대로 정원증원이 확대되면 말도 안되는 교육환경에 공부를 해야한다며 의대증원 중단을 다시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정부의 안 대로 진행된다면 2025년 전국 의대는 8000명의 1학년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들은 6년동안 말도 안 되는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게 된다. 여기에 의과대학 인증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학생들이 의사국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대학들도 속출하게 되고 이는 의사 수 증가가 아닌 감소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 비대위는 "2025년에는 신규 의사 배출이 되지 못한다. 이는 공중보건의로 들어갈 최소한의 인원도 배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며 "안 그래도 줄어든 공중보건의 인력이 더 줄어들면 지금도 부족한 지방의료, 공공의료를 그나마 지탱해 온 최소 인력도 공급되지 못한다. 이것이 필수의료, 지방의료, 공공의료를 이야기한 정부가 현재 무리하게 진행하는 증원 정책의 결과로 나타나게 될 실제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 비대위는 "5월이 되면 우리는 경험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을 경험하게 된다. 전국 40개 의대 1만8000명의 의대생들이 1년 동안 사라진다"며 "전국 수련병원 1만2000명의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수련을 포기하고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전공의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공의라는 축을 잃어버린 수련병원은 대체인력으로 축소된 진료형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며 "일부 병원들은 도산하고 파산에 이르게 될 위험성도 있다. 연관된 산업분야의 피해도 가시화된다"고 말했다. 의협 비대위는 "현재의 상황에서 전공의, 학생을 배제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 이를 대화 거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적어도 전공의들에게 내려진 부당한 행정명령 취하와 증원 과정을 멈추는 것이 대화의 자리로 이끄는 정부의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2024-04-24 16:10:29강신국 -
삼바 1분기 영업익 2213억원…전년비 1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213억원으로 전년동기 1917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69억원으로 3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5% 증가한 1794억원을 기록?다.2024-04-24 15:53:0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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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너사로 선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23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고하는 2024년 실증지원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실증지원 프로그램은 전문가(파트너사 및 멘토) 풀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지원 및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기업가치 레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파트너사(바이오, 헬스케어/의료기기) 및 바이오 멘토이다. 클립스비엔씨가 선정된 ‘의약품 전주기 개발 컨설팅’ 분야에서는 해당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산업 필드 경험을 가지며 ▲TPP 설계,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계획 수립 및 디자인 ▲비임상-임상시험 전주기에 대한 다수의 경험을 보유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클립스비엔씨 RA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의 전문가를 포함, CMC,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및 GMP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50여건 이상의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규정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단계부터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CMC(특성분석, 제조방법,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안전성& 8729;유효성(Safety & Efficacy)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당사 RA팀의 의약품 개발 컨설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도와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2024-04-24 15:45:26이탁순 -
시믹코리아, '미래' 그리는 드로잉 워크숍 실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 65279;시믹코리아(대표 박혜숙)는 최근 '아이엠더퓨쳐(I Am the Future)'라는 테마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드로잉 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워크숍은 경복궁 경관을 자랑하는 '더룸탁트인'에서 진행됐다. 여러 부서의 직원들이 자유롭게 'Future'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함께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드로잉 작업은 직원들의 다양한 창의력을 한 데 모아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인사팀 김지수 담당자는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팀워크와 창의성의 조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라면서 "이번 드로잉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더 많은 영감을 얻고,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고 전했다. 완성된 작품은 시믹코리아 본사 로비에 '키스해링' 작품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이 행사는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단순한 워크숍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시믹코리아가 직원들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시믹코리아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팀워크'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성과 협력 정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2024-04-24 15:34:41이탁순 -
주경미 참약사 센터장, 심리학회지에 '고령 외로움' 연구 발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 연구센터장이면서 고려대 약대 특임교수인 주경미 박사가 국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외로움 척도를 연구한 논문이 심리학회지에 실려 관심을 받고 있다. 주 박사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로움 척도인 ‘DJGLS’를 타당화하기 위해 개발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de Jong-Gierveld 교수로부터 허락을 받아 한국어로 번안하고 국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했다. 외로움은 고독이나 소외와는 다른 개념으로 우울과 자살 사고로도 연결돼 미리 발견해 관리돼야 하는 부정적 정서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문제가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인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한국 외로움 지수는 8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 주 박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노인들의 외로움이 증가하면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로 연결되고 있어 외로움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미래 약국은 노인의 정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박사는 심리학으로 학사, 석사를 마쳤다. 의학대학원에서 임상상담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고령자의 인지 및 정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 교육부 청소년상담사로 선정돼 4년째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노인들의 인지장애에 산림치유를 접목하기 위해 올해 2월 산림청 국가자격증인 산림치유지도사 1급을 취득하기도 했다. 약국체인, 약사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이번 개발된 한국판 외로움 척도를 지역노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도 활용할 예정이다.2024-04-24 14:53:26정흥준 -
국전약품, 지역사회 상생 기부금 5000만원 전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케미컬 토탈 솔루션 기업 국전약품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특별기부금 5000만원을 지역사회 지자체와 비영리법인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별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의 의료비 지원사업, 안양시 장애인 지원사업, 화성시 독거노인 지원사업, 들꽃소년 대안가정 청소년지원 사업에 1000만원씩 전달됐다. 국전약품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과 희망을 나눈다'는 사명 아래 이번 특별기부금 이외도 대한적십자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국전약품은 올해 지역사회에 총 1억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과 사회 공헌은 지속 성장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큰 밑거름이다. 향후에도 지속 기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4-24 14:09:08이석준 -
"매출극대화 노하우 충전" 휴베이스 컨퍼런스 성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매출극대화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약사들이 한 데 모였다.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는 '매출극대화'를 주제로 한 4월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21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이하 HIC)는 휴베이스에서 개최하는 비회원 대상 참여형 강좌로, 이달에는 매도매수를 통한 약국 점프전략과 리파마시를 통한 제자리 점프전략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매출상승에 가려 약사들이 간과할 수 있는 리스크를 따로 다뤄 현실적 점프전략 설정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하반기 개국을 고민중인 5년차 약사는 "일반 개국 강의와 달리 장기적 경영관점에서 약국 운영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며 "물리적으로 약국 이동만 점프라고 생각했는데, 진열과 인테리어 변경으로 제자리 점프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신선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매출을 높이려면 인테리어만 대폭 개선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의로 진열 개선이나 체계적 약국 디지털화로도 매출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어 약국에 적용시켜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부문 김수길 이사는 "HIC는 경영자로서 약사의 다양한 고민을 주제로 진행된다"며 "5월은 우리나라 약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약사의 고민에 집중한 3인의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5월 HIC는 19일 '1인약국'을 주제로 진행되며, 오늘(24일)부터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2024-04-24 13:40:17강혜경 -
안·유 마친 37호 국산신약 후보, 심평원에 급여 신청[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스타프라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품목허가 전이지만, 신약 신속등재 제도인 허가-평가 연계제도를 통해 급여 신청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제일약품 관계 3개사는 최근 심평원에 자스타프라잔 제품에 대해 요양급여 결정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자스타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으로, 케이캡(HK이노엔), 펙수클루(대웅제약)에 이은 세번째 P-CAB 계열 국산 신약이다. 특히 2022년 11월 36호 '엔블로정(대웅제약)' 이후 끊긴 국산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스타프라잔은 제일약품 신약개발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했고, 온코닉테라퓨틱스를 포함해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도 각각 품목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국내 출시를 위한 품목허가승인신청서(NDA)는 지난해 6월 식약처에 제출됐다. 최근 식약처는 이 약제의 안전성·유효성 검토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허가-평가 연계제도는 허가 전이라도 안전성·유효성 심사가 완료되면 제약사가 심평원에 급여 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이를 통해 급여 심사 기간이 30~60일 단축된다. 국산신약 대부분이 해당 제도를 통해 건강보험 급여를 받았다.2024-04-24 12:52:20이탁순 -
'다양한 임상적 근거 확보'…이유 있는 리피토의 질주[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가 20여년 간 매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임상적 근거였다. 그간 리피토는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런 임상근거에 입각해 주요 국내외 학회는 여전히 스타틴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우선 권고하고 있다. 24일 비아트리스코리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리피토의 국내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리피토는 워너-램버트(현 화이자)에서 최초로 개발한 아토르바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리피토는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고 1999년 국내서 출시됐다. 리피토는 콜레스테롤 전구체인 HMG-CoA의 환원 요소를 경쟁적으로 억제해 채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기전을 갖고 있다. 그간 수많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했지만 리피토는 출시 후부터 부동의 시장 매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리피토는 2013년부터 10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피토의 지난해 매출은 1957억원을 기록했다. 수많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 리피토가 가장 잘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임상 근거 확보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기인했다. 리피토는 글로벌 연구에서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비아트리스(당시 화이자)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을 진행했다. 리피토는 국내 환자 대상 AT-GOAL, AMADEUS 연구에서 LDL-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계질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AT-GOAL 연구에서는 425명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과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른 맞춤치료, 위험군별 환자치료 용량 조절 복용을 8주간 관찰했다. 임상 결과, 환자 80% 이상이 리피토 투여 시 4주 만에 개인별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에 도달했다. AMADEUS 연구에서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요인 LDL-C 수치에 따라 2형 당뇨병 환자 440명에게 용량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했다. 여기서 환자의 90% 이상이 리피토 투여 8주 만에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에 도달했다. 또 비아트리스는 리피토 고용량(80mg)와 리피토플러스(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출시를 통해 환자 복약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리피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타틴 중 유일하게 2차 심혈관계 예방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피토는 비치명적 심근경색, 혈관재생술, 뇌졸중, 협심증, 울혈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등 관상동맥 심장 질환 2차 예방 관련 환자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리피토는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없으나 관상동맥 심질환의 다중위험요소가 있는 성인 및 2형 당뇨병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임상 근거를 통해 미국당뇨병학회, 유럽심장학회, 한국관상동맥질환학회 등 국내외 학회는 임상적 근거를 다수 확보한 스타틴을 1차 약제로 우선권고하고 있다 Sripal Bangalore 미국 뉴욕 의과대학 교수는 “리피토는 지난 25년 동안 여러 중추적인 임상연구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확보했다. LDL-콜레스테롤 감소뿐만 아니라 여러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를 보인 리피토의 쓰임새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임현정 비아트리스코리아 전무는 “리피토뿐만 아니라 리피토 고용량, 리피토플러스 출시를 통해 환자 복약편의성 등을 개선해 왔다. 한국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2024-04-24 12:15:19손형민 -
급여재평가·약가인하 후유증...잘나가던 고덱스 '주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약 ‘고덱스’가 처방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한때 분기 처방액이 200억원을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지속했지만 최근 2년 간 하락세가 이어졌다. 보건당국의 급여재평가 결과 기사회생했지만 약가인하로 인한 실적 공백이 불가피했다. 24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외래 처방금액은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줄었다. 2022년 1분기 206억원과 비교하면 2년 새 13.5% 감소했다. 지난 1분기 고덱스의 처방액은 2020년 2분기 173억원을 기록한 이후 최근 4년 간 가장 낮은 수치다. 고덱스는 셀트리온제약의 전신인 한서제약이 2000년 개발한 개량신약이다. 아데닌염산염, 리보플라빈, 비페닐디메틸디카르복실레이트, 시아노코발라민, 오로트산카르니틴, 피리독신염산염, 항독성간장엑스 7개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고덱스는 알코올성지방간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염증성간질환, 바이러스성간염 등 간세포 손상의 간접 지표인 트랜스아미나제(ALT)가 상승한 각종 간질환에 처방된다. 고덱스는 지난 2019년 1분기 처방액 144억원에서 2021년 4분기 214억원으로 2년 간 48.6% 성장하며 처방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1년 3분기부터 2022년 3분기까지 5분기 연속 200억원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고덱스는 보건당국의 급여재평가 결과 기사회생했지만 약가인하 여파로 성장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이다. 지난 2022년 7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덱스에 대해 급여적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후 해당 제약사의 이의신청서를 토대로 급여적정성 재평가 심의 결과 고덱스에 대해 급여적정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2022년 11월 건강보험심의위원회에서 고덱스는 급여 유지 보류 판정을 받았고, 한 달 뒤 건정심에서 보험급여 잔류로 결론났다. 셀트리온제약은 급여재평가 진행 과정에서 2022년 11월부터 보험상한가를 356원에서 312원으로 12.4% 인하하기로 보건당국과 협의를 마쳤다. 고덱스는 2022년 3분기 처방액 212억원을 기록했는데 약가인하 여파로 4분기에 197억원으로 7.1% 줄었고 이후에도 성장세는 정체됐다. 다만 약가인하율을 고려하면 처방량은 예전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급여재평가에서 기사회생하며 처방 현장에서는 여전히 견고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24-04-24 12:00: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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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품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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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레놀정500mg(10정)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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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콜에스내복액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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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텐텐츄정(10정)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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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까스활명수큐액1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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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피린큐액1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