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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정200mg·유산균제 등 일반약DUR서 삭제대웅제약 자양강장제 우루사정200mg이 일반약 DUR 목록에서 빠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급여중지 됐었던 일부 유산균제제들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혈압강하제 레바나필정은 병용금기 조합에 새롭게 묶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DUR 점검에 따른 9월 적용 약국 판매 일반약 DUR과 병용금기 품목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 이 달 적용 일반약 DUR은 총 6279품목이며, 병용금기로 묶인 약제는 총 7만4476개 조합이다. 2일 목록에 따르면 일반약 DUR의 경우 대웅제약 자양강장제 중 우루사정의 200mg 함량이 대상에서 빠졌다. 지난달 초 대거 급여중지 됐었던 JW중외신약 에시플과립, 명문제약 바이틴캅셀, 한올바이오파마 락시틴캡슐, 동화약품 동화락테올 캅셀·정·과립제 등 유산균제제들도 목록에서 제외됐다. 이 외에 지난달 유통기한 조작 파문으로 판매중지·회수와 급여중지 조치가 내려졌던 웨일즈제약 품목들은 대거 삭제됐다. 반면 철분제인 콜마파마 헤모론에프시럽과 일양약품 헤모콤액, 하원제약 진통소염제 무로펜정, 경동제약 진해거담제 엘도랄정은 목록에 새롭게 추가됐다. 병용금기의 경우 대웅제약 혈압강하제 레바나필정20mg(실데나필시트르산염)이 목록에 포함되면서 니트로글리세린 성분 조합 등과 묶였다. 안국약품 항균제 슈클래리정과 건일제약 클라리스정250mg(클래리트로마이신)도 심바스타틴 등 성분과 병용금기 목록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명문제약 동맥경화용제 명문아토르바스타틴정10mg(아토르바스타틴)과 명인제약 주의력결핍 치료제 아토목신캡슐40mg(아토목세틴)도 각각 케토코나졸, 모클로베미드 성분과 병용금기로 묶였다.2013-09-04 06:34:48김정주 -
의료기관 직영의심 도매 공정위·국세청에도 통보정부가 병원 직영 의심 도매업체를 검찰에 수사 의뢰한 데 이어 공정위와 국세청에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정부 측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3월 20~27일 심평원과 함께 의약품 특수관계 거래 합동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대상기관은 의료기관 2곳, 도매업체 5곳 등 총 7곳으로 특수관계 거래지속 여부나 기부금 등 경제적 이익수수 여부 등이 집중 조사됐다. 복지부는 이중 리베이트 거래가 의심되는 도매업체와 의료기관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거나 관할 행정청에 처분하도록 통보했다. 특히 공정거래법 위반이나 탈세가 의심되는 업체 등은 공정위와 국세청에도 관련 사실을 알려졌다. 검찰 수사는 지난 4월16일 의뢰됐는데, 현재 수사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현행 법률은 도매업체가 특수관계인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불공정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직영도매와 대형병원 간 리베이트 혐의를 적발에 검찰에 고발하는 등 부당한 유착관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3-09-03 12:24:54최은택 -
약품대금 결제 의무화 수정안 적용대상 병원 283곳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이 발의한 약품대금 결제 의무화 입법안에 대한 복지부 수정안을 적용하면 병원 10곳 중 8곳 이상이 제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결제 지급기한도 당초 입법안보다 긴 120일(4개월)로 수정 검토됐다. 2일 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는 오 위원장의 약품대금 결제 의무화 입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의료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범위에서 개정안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는 게 복지부의 판단이었다. 우선 급여비 지급에 소요되는 최대기간이 90일 내외인 점과 약품대금 지급 시 비용할인 비용 등을 감안해 지급기한을 3개월에서 4개월 이내로 수정했다. 법정기한을 초과해 급여비용을 지급받은 경우 초과기간은 대금지급기한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약국이나 의료기관이 의약품 공급자에 대해 거래상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우월적 지위에 있지 않으면 의무지급 규정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인데, 기준은 연간 의약품 거래대금 등을 기준으로 10억원 미만으로 정했다. 이럴 경우 지난해 공급내역 보고기준 병원 1580곳 중 약 18%에 해당하는 283곳이 의무 적용대상이 된다. 병원 10곳 중 8곳 이상이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이야기다. 또 설령 대금지급기한이 경과한 경우에도 행정처분 이전에 시정명령을 통해 자발적으로 상황개선을 유도하고, 개정안 시행 이전에 발생한 거래에 대해서는 의무부과 유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 측은 이 같은 내용의 수정입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조정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방침을 세웠다.2013-09-03 06:34:53최은택 -
건보재정 2분기 수지 2조4000억…최대 흑자 기록올 2분기 건강보험 재정이 2조원을 훌쩍 넘는 사상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통해 현금유동성과 관련한 흑자기조 경향을 최근 공개했다. 1일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건강보험 총수입은 12조6681억원으로, 이 중 보험료 수입이 10조7005억원이었다. 총지출은 10조2396억원으로, 보험급여비에 소요된 금액만 9조9493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9436억원보다도 5000억원 가까운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 같이 총수입이 총지출을 2조4285억원 상회하면서, 지난해에 이은 흑자기조는 1분기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국제회계기준에 의한 미수보험료와 미지급보험급여 등을 포함시킨 가결산보고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3-09-02 12:41: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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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임 상임이사·지역본부장 직무청렴계약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 30일 신임 상임이사와 전국 178개 지사장들과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지난 7월 11일자로 임명된 설정곤 총무상임이사를 비롯해 박경순 징수상임이사, 조진호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여해 김종대 이사장과 계약을 맺었다. 공단에 따르면 직무청렴계약은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무를 준수하고 위반할 경우 인센티브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의 제재조치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계약에 참여한 설정곤 총무상임이사, 박경순 징수상임이사, 조진호 부산지역본부장은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9-02 10:33: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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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품목 수입가격 부풀리면 최대 2년이하 징역형정부가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수입업자가 수입가격을 부풀려 부당하게 건강보험 재정을 착복하지 못하도록 단속과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관세법에 '가격조작죄'가 새로 도입돼 적발된 업체에는 최대 2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위한 정보교환 양해각서'를 내일(2일) 관세청과 체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의 수입가격을 부풀린 사업자들이 부당이득을 취득하지 못하도록 사전예방체계를 구축하고, 부당 편취사범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또 정부기관간 칸막이 제거로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부처간 협업 강화 의미도 있다. 복지부는 "최근 보험재정 분야에서 일부 수입업체가 보험급여 품목의 수입가격을 고가로 조작하는 수법으로 원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적발됐다"면서 "이번 협약은 가격조작을 방지할 목적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앞으로 보유 중인 보험급여 품목과 보험금 지급내역 정보를 관세청에 제공해 통관, 가격조작 조사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관세청은 복지부가 보험급여 품목의 가격산정에 참고하도록 수입통관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급여 대상품목 수입가격 고가조작 단속을 위해 공조가 필요한 경우 양 기관은 물론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참가하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보험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 불성실업체(사업자)의 보험급여 진입을 제한하고, 부당 이득금 전액을 환수 조치하는 등 보험금 심사와 지급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관세법에 '가격조작죄'(2013년 8월13일 시행)를 신설해 '부당이득을 목적으로 수출입가격을 조작하는 행위'에 징역형을 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앞으로 가격조작 등 범법행위에 대한 조사도 강화하기로 방침을 세웠다.2013-09-01 12:00:29최은택 -
정부-민간,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손 잡는다정부와 민간기관이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금회의 저소득가구 의료비 지원사업과 복지부가 추진 중인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계해 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앞으로 복지부와 모금회는 재원을 마련하고 신청 접수와 대상 선정 등의 업무는 건보공단이 수행하게 된다.2013-09-01 11:23: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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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인체조직 공적관리 체계 강화 추진복지부는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와 기증된 조직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이식될 수 있도록 인체조직 관리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기증자 등록 및 관리시스템 도입, 국립조직기증관리기관 신설, 인체조직기증지원기관 신설 등이다. 이 같은 내용의 지난 5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반영돼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다. 복지부는 "기증부터 이식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공적 기관과 관련 제도를 마련해 기증 활성화는 물론 이식관리 안전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오 위원장 입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3-09-01 10:47: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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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핵 신환자 3만9545명...폐결핵 78.6% 최다결핵환자 3만9545명이 지난해 신환자로 신고됐다. 병변위치별로는 폐결핵이,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2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1일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결핵신환자는 3만9545명이었다. 남자가 만2705명으로 여자 1만6840명보다 1.3배 더 많았다.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3636명, 70~74세 3394명, 75~79세 3263명 순으로 65세 이상이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생산연령층인 20~40대는 1만6033명(40.5%)이었다. 병변위취별로는 폐결핵이 3만1075명(78.6%)으로 가장 많았다, 폐외결핵은 8470명(21.4%),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는 객담도말 양성환자는 1만2137명이었다. 신고기관은 민간의료기관과 보건소가 각각 3만5766명(90.4%), 3779명(9.6%)을 신고했다. 또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피신을 포함하는 2개 이상의 항결핵약제 내성으로 신고된 다제내성 결핵은 1212명, 같은 약제에 내성이면서 한 가지 이상의 퀴놀론계 약제와 3가지 주사제 중 한 가지 이상의 약제에 내성인 광범위내성 결핵은 229명이었다.2013-09-01 10:38: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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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 레비티퀄정 495원…내달부터 급여등재한독테바의 항간전제 레비티퀄정250mg(레비티라세탐)이 내달부터 495원에 급여등재 된다. 다만 500mg 함량은 743원으로, 내년 1월 1일자로 등재된다. 보령제약 기타순환기계용약 보령카르니틴산은 내년 3월부터 보험급여 목록에서 빠진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최근 건정심을 통해 서면의결하고, 결과를 고시했다. 고시적용일은 약제마다 다르다. 30일 개정고시를 보면 이번에 신규등재된 품목은 총 125개 품목이다. 머크 뇌하수체호르몬제 싸이젠리퀴드카트리지주5.83mg/mL(소마트로핀)가 내달부터 8만634원에 보험적용을 받는다. 한독테바 항간전제 레비티퀄정250mg(레비티라세탐)도 495원에 급여등재 된다. 다만 레비티퀄정500mg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보험가격은 743원이다. 에페리손염산염 제제인 종근당 골격근이완제 뮤프리손정과 대웅바이오에페리손정은 내달부터 115원에, LG생명과학 항균제 엘지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2g도 1만3509원에 보험급여 된다. 혈압강하제도 내달부터 대거 급여목록에 오른다. 올메사르탄메독소밀 제제의 경우 LG생명과학 혈압강하제 올메브이정20mg과 올메플러스브이정20/12.5,mg은 각각 530원에 급여등재 된다. SK케미칼 올메신정10mg은 352원, 20mg 함량은 528원, 40mg 함량은 607원으로 등재된다. 올메신플러스정20/12.5mg은 530원, 동아에스티 올사르탄정40mg은 531원에 각각 급여를 적용받는다. 발사르탄 제제의 경우 LG생명과학 레바캄정10/80mg 함량은 769원, 10/160mg 함량은 976원, 20/160mg 함량은 1039원으로 상한가가 책정됐다.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제제인 대웅제약 레바나필정20mg은 2000원에 보험적용을 받는다. 한편 보령제약 기타순환기계용약 보령카르니틴산(염산아세틸엘카르니틴)은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유한양행 암비솜주사(주사용리포좀화한암포테리신B), 한국유나이티드 제산제 탄산칼슘정 등은 내년 3월부터 보험급여 목록에서 빠진다.2013-08-30 12:24: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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