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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기억력 개선제 '징코산'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혈행 개선과 인지기능 개선, 면역체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징코산 캡슐'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징코산은 1989년 유럽 전역을 중심으로 출시돼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서 판매중인 스위스 직수입 완제 의약품이다. 국내에선 2016년 런칭돼 다수 종합병원에서 처방으로만 유통돼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최근 독점계약을 맺으면서 약국에도 직거래로 공급한다. 징코산은 인삼40%, 에탄올엑스 100mg과 은행엽엑스 6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 기억력 감퇴, 현기증과 같은 말초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다수 임상에서 면역체계 향상, 폐기능 강화, 신체수행능력 강화, 신경 관련 증상 완화, 뇌혈관 기능 강화, 인지기능 개선 등에 효과를 보였다. 천연추출물 기억력 개선제인 징코산은 표준화된 유럽산 '인삼엑스 G115' 와 표준화된 유럽산 '은행엽엑스 GK501'을 사용했다. 특히 인삼엑스 G115는 SFI 산하 기업인 스위스 진사나가 세계 최초로 진세노사이드 8가지 성분을 표준화하는 기술로 개발해 세계 최초로 의약품 원료로 인정받은 진세노사이드 성분이다. 임태환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팀장은 "징코산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은 물론 노인들의 두뇌활동과 인지기능의 저하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징코산은 아침과 점심 하루 2회, 1캡슐씩 복용하면 된다.2021-02-18 12:26:31정새임 -
동성제약, 탈모 관리 위한 '동성 모텍 샴푸액'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동성 모텍 샴푸액'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탈모 인구가 증가하면서 고민을 호소하는 20~30대 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제는 물론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는 추세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탈모증 치료제인 '동성 미녹시딜'과 함께 사용하는 '동성 모텍 샴푸액'을 출시하게 되었다. 동성 모텍 샴푸액은 멘톨 성분을 함유해 사용 즉시 청량감이 느껴지며 두피열을 낮춰 두피를 편안하게 해준다. 카페인을 1% 함유해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준다. 징크피리치온과 덱스판테놀 등 2가지 핵심 성분이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징크피리치온은 두피 각질과 피지를 개선할 수 있고 덱스판테놀 성분은 과도한 피지를 완화해 샴푸 영양 성분이 모근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파라벤을 빼고 4가지 한방성분을 더해 자극 없는 데일리 탈모 케어가 가능하다. 이미 진행된 탈모가 고민이라면 탈모증 치료제를 병행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동성제약은 탈모증 치료제 '동성 미녹시딜'을 선보인 바 있다. 동성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발모효과를 주는 탈모증 치료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탈모가 고민될 때에는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하는 동시에 증상을 완화해 줄 수 있는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동성제약의 64년 의약품 제조 노하우가 담긴 동성 미녹시딜과 함께 동성 모텍 샴푸를 사용해 모발과 두피를 전문적으로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 모텍 샴푸액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02-18 12:17:23정새임 -
한미약품, 코로나확진자 밀접접촉 직원들 전원 '음성'[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최근 본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소재의 본사 13층 직원& 160;1명이 코로나19& 160;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역& 160;보건소의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과 능동감시자 전원이 선별진료소에서& 160;검사를 받은 결과& 160;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약품은 13층을 제외한 전 층은 정상근무가 가능하다고 통보받았지만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주(19일)까지 본사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은 지난 17일 오전 9시경 본사 13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내부 공지했다. 해당 직원은 확지 판정을 받기 전 15일부터 16일 오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임직원 전원을 귀가 조처하고,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 등을 실시했다. 한동안 수그러드는 듯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설 연휴 이후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한미약품 본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제약업계 내 긴장감은 고조되는 분위기다.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300명대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400명대로 올라선 뒤 전날 500명대를 건너뛰고 600명대로 직행했다.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나타낸 것은 지난 1월 10일(657명) 이후 38일 만이다.2021-02-18 11:53:04안경진 -
워터스, '시료 분석물 손실 완화' 첨단 장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워터스코리아가 '어큐티 프리미어(ACQUITY™ PREMIER) 솔루션'을 출시했다.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등 시료 분석물 손실 완화가 특징이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어큐티 프리미어 솔류션은 어큐티 프리미어시스템, 어큐티 프리미어 컬럼과 맥스피크(MaxPeak™) 고성능 표면(HPS) 기술이 결합됐다. 역상(RP) 및 힐릭(HILIC)을 통한 유기산, 유기 인산염,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인산펩타이드, 산성 글라이칸, 인지질 분석시 분석물 및 금속 표면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시료 분석물 손실을 완화한다. 어큐티 프리미어 솔루션 개발 기반이 된 '맥스피크 고성능 표면 기술'은 시스템과 컬럼의 금속 표면과 샘플 사이에 장벽을 형성한다. 특히 표면 화학 반응은 인산화 및 카르복실화 화합물의 역상 및 힐릭 분리에 적합하다. 이 기술을 통해 저농도 인산화 및 카르복실화 분석물의 회수율을 향상시켰고 검출 감도가 최대 100배 개선됐다. 보이지 않는 분석물 미검출 위험은 감소됐으며 피크 모양 및 피크 용량 개선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분석물을 식별하고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재작업 문제 또는 문제 해결에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해 결과 신뢰성 향상이 가능하다. 시스템 부동태화 필요성이 해소되기 때문에 샘플에서 결과물을 얻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현장 또는 회사 간의 분석법 이전 간소화 등 이점도 있다. 워터스 글로벌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VP인 이안 킹(Ian King)은 "어큐티 프리미어 시스템은 초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UPLC) 이후 분리 과학 분야의 가장 큰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어큐티 프리미어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워터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2-18 09:19:16이석준 -
주총 '감사위원 분리선출' 첫 시행...제약 10여곳 영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올해 주주총회부터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 개정 상법이 적용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제약사 13곳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개정 상법에 따라 감사위원 선출에 대한 경영진의 권한이 크게 감소되고, 이로 인해 외부의 경영권 간섭이 심해질 것이란 우려를 내놓는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공정경제 3법'은 ▲감사위원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출 시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 각 3% 제한(3%룰) ▲다중대표 소송제(모회사 지분 보유 주주가 자회사 이사를 상대로 대표소송 제기가능)를 골자로 한다. 감사위원 분리선출의 경우 '3%룰'과 연계된다. 개정 상법은 올해 바로 적용된다.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분리선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기존에는 주주총회에서 선출한 이사 중 3명을 감사위원으로 지정했다. 선출된 감사위원은 이사와 감사위원 직함을 모두 갖고 있었다. 이로 인해 오너 혹은 최대주주의 입맛대로 감사위원을 선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감사제도 자체의 감시기능을 잃고 있다는 비판이다. 개정 상법에선 감사위원 중 최소 1명을 이사가 아닌 사람으로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하더라도 감사위원 중 1명 이상은 반드시 외부에서 선출해야 하는 것이다. 대체로 법무법인 변호사나 회계법인 회계사 등 외부 인력을 감사위원으로 선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올해 주총에서 개정 상법을 적용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나는 회사가 감사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감사위원 중 1인 이상의 임기가 올해 만료돼야 하는 것이다. 이상 두 조건을 만족하는 제약사는 최소 13곳으로 확인된다. 데일리팜이 주요 상장제약사 45곳의 감사제도 운영실태를 확인한 결과다. 동아에스티의 경우 최희주·류재상 감사위원의 임기가 올해 만료된다. 새로 뽑는 감사위원 2인 중 1인을 분리선출해야 한다.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인 두 명이 사외이사로 다시 선출되더라도 한 명은 감사위원으로 지정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한상·조봉순·김동철 감사위원 3인의 임기가 모두 올해 만료된다. 두 명이 감사위원으로 다시 지정되고, 나머지 한 명은 외부에서 영입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이밖에 대원제약 최철수 감사위원, 영진약품 송창준·권오기·박상호 감사위원, 휴젤 정병수 감사위원, 신풍제약 한승철 감사위원, 부광약품 조삼문 감사위원, 현대약품 함천수·이병인 감사위원, 이연제약 김중협 감사위원, 한올바이오파마 조성종 감사위원, 유유제약 안형문·강승안·전창기 감사위원, 환인제약 장규형 감사위원 등의 임기가 올해 만료를 앞두고 있다. 모두 감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 올해 감사위원의 분리선출이 불가피하다. 유한양행의 경우 올해 감사위원회가 신규로 설치된다. 기존에는 상법상 자산총액 2조원(별도기준) 이하로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었으나, 지난해 2조원을 초과하면서 의무설치 대상에 올랐다. 유한양행은 올해 감사위원회 설치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찬가지로 감사위원 3인 중 1인을 분리선출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의 감사위원회 설치는 자산 총액 2조원 초과 기업에게 의무로 적용된다. 2조원 미만이라도 기업 자율에 의해 감사위원회를 둘 수 있다. 주요 제약사 중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종근당 등이 감사위원회 대신 내부감사제도를 운용 중이다. 별도기준 자산총액 2조원 미만이다. 감사위원 별도선임과 관련해 재계에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외국 투기자본이 지분 쪼개기의 방법으로 경영권 분쟁이 심해지고, 기업스파이 침투로 기밀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의 경영개입이 심화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재계에선 과거 SK의 소버린 사태나 현대타의 엘리엇 사태처럼 외국계 투기 펀드의 경영권 공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한다. 제약업계에서도 감사위원 선출 권한이 줄어듦에 따라 외부의 경영간섭이 심해지는 게 아닌지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올해 주총에서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앞둔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외부 감사위원을 물색 중"이라며 "자체적으로는 개정 상법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진 않다. 주주제안의 형태로 외부 감사위원이 경영권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2021-02-18 06:15:02김진구 -
한독·안국·한국산도스 등 제약바이오 기업 채용 공고[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독, 안국약품, 한국산도스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7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안국약품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영업(종병) ▲임상 ▲신제품기획 ▲B.M(브랜드마케팅) ▲웹디자이너 ▲분석연구(신입/경력) ▲제제연구(신입/경력) ▲공정개발(경력) ▲비임상연구(경력) ▲품질관리(신입) ▲제제기술(경력) ▲생산기획이다. 이중 생산기획은 계약직이다. 종병 영업과 임상, 심제품기획은 해당 경력 2년 이상을 요한다. B.M과 웹디자이너는 해당 경력 4년 이상이 대상이다.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된다. 단 직급레벨에 따라 3차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1차 면적 합격자에 한해 PI 검사를 실시한다. 지원방법은 안국약품 홈페이지에 오는 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독은 ▲CRA ▲MSL ▲HR 부문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CRA는 의학, 간호학, 약학, 생명과학 등 관련 4년제 대학 졸업자, 최소 1년 이상 임상 및 관련 업계 경험이 있는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MSL은 약사 혹은 유관학과 졸업자여야 하며 제약사 또는 관련 회사에서 MSL 1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HR은 성과보상업무를 담당할 팀원을 충원한다. MSL과 HR은 계약직이다. CRA·MSL 지원자는 17일 자정까지, HR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2월 말 1차 면접과 3월 중순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프로톡스는 각 분야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품질보증 ▲공무 ▲공정개발 및 분석 ▲배양/정제 ▲완제 ▲품질관리 ▲임상 ▲제조관리다. 품질보증은 신입 혹은 경력 5년 이하 2명과 경력 10년 이상 1명을 모집한다. 제조관리는 바이오의약품 경력 15년 이상자가 대상이다. 지원서는 오는 18일까지 필요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한국산도스는 PM을, 부광약품은 임상기획/PV 담당 사원을, 바이엘코리아는 육아휴직 18개월을 대체할 Assistant Brand Manager 계약직을, 한국오츠카제약은 학술 담당자를 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일동제약도 상반기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2021-02-17 12:19:19정새임 -
삼성제약 공장매각 카드...승부수인가 자충수인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93년 전통의 삼성제약이 생산공장을 매각, 연구개발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나섰다. 회사 측은 "항암신약 파이프라인 GV1001 상용화에 전념하고, 위탁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생산원가 개선에 방점을 둔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만성적자에 따른 고육지책이라는 관측에 무게중심이 실린다. 대부분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생산시설을 인수·확장하거나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는 분위기와도 역행되는 모양새다. 삼성제약은 지난 16일 에이치엘비제약에 향남 공장과 토지를 420억원에 넘겼다. 향남 공장은 30여년간 삼성제약의 기틀이 됐던 곳이다. 국내 발포 액상소화제 '까스명수', 국내 최초의 마시는 '우황청심원', 항생제 개량신약 '콤비신주' 등이 모두 향남 공장에서 생산됐다. 삼성제약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경영난으로 부도를 맞고, 이듬해 8월 화의 인가를 받으며 극적으로 회생된 바 있다. 당시 주력 부서인 살충제 사업부와 공장을 한국존슨에 매각했다. 최근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젬백스와의 합병으로 큰 고비를 넘겼지만 실적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지난해 외형은 400억원대로 20년간 100억원 성장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2013년부터 8년째 적자를 기록 중이다. 순이익 역시 반짝 흑자전환했던 2019년을 제외하곤 만성적자다. 지속된 수익성 악화로 결손금은 확대되고 자본총계는 줄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결손금(마이너스 이익잉여금)은 159억원, 자본총계는 1335억원이다. 2019년 말보다 각각 190억원, 93억원 줄어든 수치다. 회사는 부동산을 매각하며 자금을 수혈했다. 2014년 서울시 광진구 건물을 매각하고, 2018년 경기도 성남시 토지를 80억원에 넘겼다. 2019년 향남 소재 공장용지도 80억원에 처분했다. 올해는 회사 자산의 핵심이라 꼽을 수 있는 본사 공장을 매각했다. 기존 의약품 생산은 공장 양수자인 에이치엘비제약에 위탁할 계획이다. 물론 삼성제약이 모든 공장을 매각한건 아니다. 지난해 3월 향남제약단지 내 준공한 GV1001 전용 공장은 남겼다. 1만6966㎡ 대지에 건축면적 3079㎡ 규모로 신축된 제2공장은 연 40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리아백스' 이름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GV1001을 생산하기 위해 전용 공장을 지었지만, 현재 리아백스는 허가취소된 상태다. 재허가까지 최소 1년의 시간이 더 걸린다. GV1001 전용 공장에서도 일부 제품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제2공장은 최신 시설이지만 규모 면에서는 기존 향남공장의 5분의 1에도 못미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제약은 2023년부터 호텔사업에도 진출한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6월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잡고 400억원을 들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바이오 특화 호텔을 짓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장 매각에 따른 자금은 기업운영비와 R&D 및 숙박사업에 사용될 전망이다.2021-02-17 11:34:41정새임 -
제약협 "제약주권 확립·블록버스터 창출 기반 조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제약주권 확립, 블록버스터 창출, 글로벌 리더 도약을 2021년 사업목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4대 전략에 따른 16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16일 온라인으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2021년도 사업계획과 94억 9960만원의 예산안,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등을 의결하고 서면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사회는 제약자국화 역량 강화,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생태계 조성, 글로벌 진출 도약기반 구축, 산업 및 규제 혁신 지원 등 4대 전략과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기반 마련 △융복합 혁신의료제품 개발 지원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제도 개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한 신약개발 지원 △신종 감염병 대응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국산원료의약품 자급율 제고 △제네릭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제고 △보험의약품 등재 및 관리제도 개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확보 등 16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관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공급으로 열어갈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당장 어려움이 있지만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 노력은 제약강국의 꿈을 실현하고, 산업계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목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산업의 위상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면서 “우리 손으로 국민 건강을 지켜낼수 있도록 민관 협력하의 치료제· 백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점 사업인 제약자국화 역량 강화를 위해 협회는 코로나19의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업체들이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개발비에 대한 손실보장제도 마련 등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여기에 20% 아래로 떨어진 원료의약품 자급률 증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제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역량 강화, 정부 원료 의약품 비축물량 신설·확대, 약가·세제 지원 등 원료의약품 자립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 의약품 공급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는 제네릭의약품의 품질을 높이는 노력도 진행한다. 비의도적 불순물 발생가능성 평가보고와 관련한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취합, 분석해 의약품 품질 및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업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조사해 시장규모와 연구투자 규모, 기업의 관심도 등을 기준으로 전략적 제휴의 대상이 되는 분야를 추리기로 했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등 민간주도 규제 개선 협의체를 통해 융복합 혁신의료제품에 대한 기존 규제 개선도 진행한다. 또한, 바이오의약품의 신규제형 기반 개량의약 제품화 사례 와 바이오베터 국내외 개발현황을 조사해 첨단 바이오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한다.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구역 내 ‘한국제약바이오혁신센터’(Korea Pharma-Bio Innovation Center)를 개소,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인력, 사업개발, 특허·법률, 임상, 투자, 인허가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온라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기술기반의약품의 글로벌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매출액, 타겟 질환,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로 국가별 기술수요를 분석, 현지 맞춤형 시장 진출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14개사로 구성된 미국 MIT 산학협력프로그램(ILP) 컨소시엄의 맞춤형 운영으로 국내외 연구진 공동협업을 촉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도출할 계획이다. 미국과 유럽 등 제약강국의 핵심 리더십을 초빙, 글로벌 생태계를 조망하는 ‘K 블록버스터’ 글로벌 포럼 개최도 준비중이다. 산업 환경 혁신 전략에선 시장 투명성 강화라는 지속적 요구를 반영, MR자격 인증제도를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추진하고, CSO(판매대행업체) 양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 공정경쟁규약을 개정하고 세부심의기준을 강화하는 등 산업계 내부의 자정 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사업개발(BD) 전문가 및 글로벌 CRO(임상대행업체)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술이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취지다. AI신약개발 전문가(약 250명) 양성 교육도 확대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불순물 관리 강화 차원에서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 분석법 개발실습과정을 확대하고, GMP(우수 의약품 품질 및 제조관리 기준) 교육과정에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 과정을 새롭게 포함했다. 이와 함께, 의료현장의 리얼월드데이터(RWD) 기반의 부작용 분석을 통해 약물의 재평가 및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고, 학술전문위원회를 신설해 전문약 질환 정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행 규정상의 미비점을 보완한 회원관리규정을 비롯한 회계규정, 자산관리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이사회를 통과한 202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202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등의 안건을 서면 총회를 통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2021-02-17 09:00:51노병철 -
몸집 커진 제약바이오...매출 1조클럽 6년새 '1→10곳'[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제약바이오기업이 총 10곳에 달할 전망이다. 2014년 유한양행이 첫 매출 1조원을 기록한 이후 6년만에 9곳이 새롭게 매출 1조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2017년 3곳에서 3년만에 7곳 증가하며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빠르게 외형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554억원으로 전년보다 5.2% 감소했다. 불순물 라니티딘 여파로 주력 제품 ‘알비스’와 알비스디‘의 판매중지로 매출 공백이 발생했지만 1조원대 매출은 수성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8년 매출 1조314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매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대웅제약을 포함해 작년 실적을 잠정 공시한 제약바이오기업 중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등 6개 업체가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의약품을 취급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을 집계한 결과다. 녹십자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0.8% 증가한 1조50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조478억원의 매출로 1조클럽에 가입한 이후 6년 연속 매출 1조원대를 유지했다. 종근당은 2019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1조303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했다. 2018년 9562억원에서 2년새 36.3% 증가할 정도로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광동제약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1조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한 2015년에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이후 잠시 주춤하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조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2019년 매출 7016억원에서 지난해 1조1648억원으로 1년 만에 66.0% 증가하며 2011년 설립 이후 9년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위탁(CMO)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매출 규모도 껑충 뛰었다. 잠정실적을 공개하지 않은 제약바이오기업 중 유한양행,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한국콜마 등이 작년 매출 1조원대를 예약한 상태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3분기 누계 매출 1조1584억원으로 이미 1조원을 넘어섰다.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기록한 업체다. 2014년 1조175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제약바이오기업 1조클럽 시대를 열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3분기 누계 각각 1조3504억원, 1조2406억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2년 연속 1조클럽에 가입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9년 나란히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분기 누계 매출만으로는 국내 유한양행을 넘어서며 전체 제약바이오기업 매출 선두 등극도 가능하다. 셀트리온의 매출은 대부분 관계사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면서 발생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해외판매를 맡고,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구조다. 램시마,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판매가 늘면서 양사 모두 매출이 수직상승했다. 한국콜마는 작년 3분기까지 973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년 연속 1조클럽 가입을 예약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의약품 수탁사업을 매각했는데, 해당 사업이 차지하는 매출이 연간 2000억원 가량에 불과해 작년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한국콜마는 2019년에 1조5407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한국콜마의 의약품 사업은 대부분 자회사 HK이노엔의 매출이 차지한다. 지난 2014년 유한양행이 매출 1조원을 기록한 이후 6년만에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한 제약바이오기업은 총 10곳으로 늘었다. 지난 2017년 1조클럽 가입 업체는 3곳에 불과했는데 3년만에 7곳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등 전통제약사들은 자체개발 의약품과 도입신약, 기술료 수익 등으로 꾸준히 외형을 키웠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바이오의약품의 해외판매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매출 1조원대 기업 중 한국콜마와 광동제약은 순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사업의 점유율이 의약품보다 더 높다. 광동제약은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과 음료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의약품 사업보다 월등히 크다. 의약품을 취급하지는 않지만 진단키트 업체 씨젠의 매출 1조원 돌파도 유력하다. 씨젠은 2019년 매출이 1220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로 3분기까지 매출이 6835억원으로 치솟았다. 증권가에서는 씨젠의 작년 4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2021-02-17 06:20:29천승현 -
대한약품, 실적 3대 지표 모두 역성장…영업익 2년 연속↓[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한약품의 실적 3대 지표(매출, 영업이익, 순이익)가 모두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년 연속 뒷걸음질쳤다. 대한약품 실적 악화는 코로나가 본격화된 지난해 2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다. 그해 4분기에는 순손실까지 냈다. 코로나 장기화로 올해 실적도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한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99억원으로 전년(336억원) 대비 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688억→1661억원)과 순이익(282억→173억원)도 각각 1.5%, 38.5%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반월공장 제품창고 신축으로 기존 건물 멸실로 영업외 비용이 증가했다. 이에 법인세차감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년 연속 감소다. 순이익은 2016년(177억원) 수준으로 회귀했다. 외형은 실적이 공시된 2001년 이후 첫 역성장이다. 실적 부진에도 지난해 영업이익률(18%)과 순이익률(10.42%)은 업계 평균 7~1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문제는 지난해 2분기부터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년동기대비 대한약품의 지난해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은 모두 성장했다. 다만 2분기에는 3개 지표가 모두 역성장했다. 3분기에는 매출이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뒷걸음질쳤다. 4분기는 순손실을 냈다. 2019년 77억원이던 순이익이 지난해 -12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외형(439억→399억원)과 영업이익(77억→65억원)도 마이너스 성장했다. 종합하면 지난해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했다. 매출은 정체 양상이다. 턴어라운드 가능할까 업계는 대한약품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쉽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수액 제품이 매출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사업 구조상 특별한 반등 요소를 찾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코로나 장기화로 입원환자가 줄면서 대한약품의 수액 제품 매출은 제자리걸음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수액제품 매출은 981억원으로 전년동기(975억원)와 비교해 별반 차이가 없다. 이마저도 1분기 선전이 반영된 수치다. 2분기와 3분기는 역성장한 상태다. 수액 제품을 대신할 수 있는 R&D 성과도 녹록치 않다. 대한약품의 연구개발비는 수년간 매출의 1% 미만이다. 2018년, 2019년, 2020년 3분기를 합친 R&D 금액은 1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공장자동화 등으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신제품 등에 기대를 걸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한약품 개발부는 3개팀(제제·제품 연구팀, 연구 기획팀)으로 구성됐다. 다만 인원은 8명으로 타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연구개발비 투자나 조직 규모를 볼 때 넥스트 수액 찾기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3세 경영이 임박한 대한약품이 코로나 이슈로 실적에 변수가 생기면서 이승영 이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한약품은 올해부터 오너3세 경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윤우 대한약품 대표(76) 장남 이승영 이사(47)가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윤우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만료 여부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주총에 이승영 이사가 바톤을 이어받을 수 있다. 이승영 이사는 미국 뉴욕 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에서 경제학과을 졸업한 후 2002년 대한약품에 입사했다. 2017년 처음으로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고 기획부문 담당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2021-02-17 06:17:2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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